2009년 4월 30일 목요일

Flu Trends in Mexico

구글에서 SI(Swine Flu)의 확산을 따라갈 수 있는 도표를 공개했습니다.

http://www.google.org/flutrends/intl/en_mx/index.html

실은 감기(Flu)의 확산에 대한 정보를 보여주는 도표인데, 현재는 SI의 지표로 활용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WTO는 위험수위에 대해서 5단계로 경보를 올렸습니다.
2달 남았다고는 하지만, 학회를 할 수 있을지 점점….

Windows Vista SP2

연일 각종 포털, 블로그, 커뮤니티에서 비스타 SP2 RTM 출시 소식으로 뜨겁습니다.
저도 이곳에서 바로 get 해서 설치해 보았습니다.

특별한 성능향상을 느낄 수는 없지만….

새로운 기능들에 대해서는 다른 사이트를 참조하셔도 쉽게 알 수 있겠지만 일단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는 군요.

  • Windows Search 4.0
  • Bluetooth 2.1 Feature Pack
  • Native Blu-ray media recording (Vista only)
  • Windows Connect Now (WCN) for simpler Wi-Fi configuration
  • Improvements to the exFAT file system related to time zones

그래서 그런지 제어판에 다음과 같은 아이콘이 추가되었습니다.
(원래 있었는지도 모르지만요…)

어찌되었든 저에게는 별다른 차이는 없네요… 그런데 덕분에 MUI 설치할 수 있었던 업데이트 목록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지금 쓰는 프로그램 중에 언어가 한글이어서 그런지 창이 제대로 표시 못해주는게 있었어 영문 MUI 설치해 볼까 했는데 아직 없네요.

귀찮아서 걍 VMWare를 써볼까 합니다.

2009년 4월 29일 수요일

Gmail Cleanup

Gmail 계정의 용량이 1.9기가 정도 차지하는 것을 보고... 며칠동안 고심하다가 오늘 메일함을 정리하기로 하였습니다. 첨부파일이 있는 메일을 대상으로 예전부터 보면서 불필요한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정리가 끝나고 리프레시를 누르는 순간 용량이 900메가로 떨어졌습니다.

순간~ 이렇게 불필요한 것이 많았나 싶었습니다만... 재밌는 것은 예전 메일을 보면서 몇년전에 있었던 말못할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기억났습니다.

7기가나되는 용량이 있음에도 15% 메일함이 찼다고... 이런 난리를 친 제 성격... 대충 예상이 가시죠 :(

iPhone OS 3.0 Beta 4

“난 오늘도 달린다” 랄까요…
애플에서 iPhone OS 3.0 Beta 4를 릴리즈했습니다.
6월이 가까워오면서 점점 박차를 가하고 있는듯합니다.
iTunes 8.2도 프리 릴리즈되었네요.

기즈모블로그에서의 글이 더 신빙성이 가는 것은 왜일까요.

매일 밤 침대에서 아이팟 터치를 가지고 놀면서 지금껏 이와 같이 만족하는 디지털기기가 있었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이폰은 전화의 기능보다 상징적인 존재가 된 것 같습니다.

한국인에게는 어쩌면 삼성, LG에서 만든 핸드폰이 가장 잘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양한 기호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다양한 기능을 넣어야 할뿐 아니라,
DMB도 되야되고, 핸드폰이 디카의 뺨을 처야 하는 시대입니다.

아이팟 터치 3세대, 마이크와 스피커를 내장하고, 블루투스가 되면… 그렇다면
Egg와 함께 살아보렵니다~ :)

2009년 4월 28일 화요일

New Start

드디어 논문 writing을 시작합니다.
길고 험난한 길이 되리라 예상되지만, 어머니의 기도가 있음에 큰 힘이 됩니다.

실험은 대부분 끝났으나, 마지막 섹션에 기술한 내용에 필요한 실험을 덜 마친 상태입니다.
결과는 생각보다 좋아서, 잘 쓰면 좋은 논문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IEEE Transactions on Multimedia 혹은 Transactions on Image Processing에 제출하려고 생각중입니다만,
써 봐야 알겠죠.. :)

빨리 써서 submit하고 한시름 놓고 싶네요.
다음학기 proposal과 defense를 모두 하려면 5월에는 제출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아자아자아자~!!!!

Floritopia

지난 주 여자친구와 함께 안면돋 국제 꽃 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개장하는 날이라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즐비하게 늘어선 수백대의 관광버스를 보는 순간 우리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마치 대전 엑스포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수 많은 인파속에서 우산을 들고 이리저리 구경하느라
저희는 녹초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포스팅도 못하고... :(

이제 다시 열심히 일해야 겠지요.
이번주 부터 논문을 써야 되는데... 잘 안되네요...

다들 화이팅 합시다~

p.s) 우리 나라에도 돼지 독감 의심환자가 발생했다네요... 이러다가 학회가 취소되는건 아닌지...

2009년 4월 27일 월요일

Swine Flu

6월 말에 멕시코에 학회참석차 가야 되는데 얼마 전 뉴스를 보니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바로 돼지 독감 … 이러다가 학회도 못가게 되는 것은 아닌지…
아래는 돼지 독감에 대한 Q&A

Q. 돼지인플루엔자는 어떤 병인가.
A. 사람이 독감에 걸리는 것처럼 돼지도 독감에 걸리는데, 이것이 바로 A형 돼지인플루엔자다. 열쇠와 열쇠구멍이 서로 맞지 않으면 문을 열 수 없는 것처럼 다른 종(種)의 생물에 전염되지 않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A형이라고 부른다.


Q. 이번에 유행하는 돼지인플루엔자도 A형인데 왜 사람에게 전염됐나.
A. 인플루엔자가 A형이라 해도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이나 돼지와 직접 접촉한 사람에게 드물게 전염되기도 한다. 게다가 현재 유행 중인 A형 H1N1 바이러스는 돼지 몸 안에서 인간, 조류, 돼지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섞여 변이를 일으킨 것이다. 이 신종 바이러스는 굳게 잠긴 인간의 몸(열쇠구멍)을 연 열쇠와 같다. 그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 전파가 쉽게 이뤄지고 있으며 멕시코의 경우 사망률도 5∼10%로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멕시코에서 초기 대응이 늦어 더 많은 피해자가 나왔다는 것이 대체적인 견해다.


Q. 전 세계로 확산될 가능성은 없는가.
A. 다행히 아직까지는 전 세계로 확산되는 팬데믹 확률이 낮다고 분석된다. 보통 팬데믹이 되려면 이종(異種)의 바이러스가 섞여 정체를 알 수 없는 ‘대(大) 변이’를 일으켜야 한다. 이 돌연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제를 만들기 전에 수천 명이 사망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번 경우는 기존 돼지의 A형 H1N1 바이러스가 사람·조류의 바이러스와 섞여 ‘소폭’ 변이를 일으킨 정도라는 것이 질병관리본부의 설명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과 멕시코에서 유행하고 있는 신종 돼지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유전형을 ‘A형 H1N1의 신종(Hybrid)’이라고 밝혔다. 돌연변이가 아니라 충분히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다.


Q. 돼지인플루엔자에 걸리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
A. 늦가을부터 겨울까지 유행하는 독감(인플루엔자) 증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 열이 나거나 무기력해지고 식욕이 떨어진다. 기침과 콧물이 나며 목에 통증도 생긴다. 때에 따라서는 설사를 하거나 구토 증상도 동반된다. 만약 돼지인플루엔자에 감염됐다면 이런 증상이 나타난 뒤 7일간은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다. 어린아이들은 7일 이후에도 전염될 수 있다.


Q. 돼지인플루엔자에 사람이 감염되면 치료가 가능한가.
A. 일반적으로 사람이 맞는 독감 백신은 H3N2 유전형에 효과가 있을 뿐 신종 돼지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는 효과가 없다. 다만 미국 CDC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타미플루’와 ‘리렌자’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도 240만 명분의 타미플루와 리렌자를 비축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견해를 보인다. 미국 CDC가 돼지인플루엔자 백신을 개발하고 있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Q. 돼지고기를 먹으면 병에 걸리는가.
A. 돼지인플루엔자는 호흡기 질환이다. 따라서 돼지고기나 돼지 육가공품을 먹었다고 해서 돼지인플루엔자에 감염되지는 않는다. 또 돼지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71도 이상의 온도에서 가열하면 죽기 때문에 익힌 돼지고기는 100%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다.


Q. 돼지인플루엔자 감염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A. 사람 간 감염은 일반적인 독감과 마찬가지로 재채기나 기침처럼 공기를 통해 이뤄지므로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것이 좋다. 재채기를 할 때는 고개를 돌려 사람이 없는 쪽으로 하고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리도록 한다. 손을 자주 씻고 혹시 손에 바이러스가 묻어 있을지 모르므로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말아야 한다.

2009년 4월 22일 수요일

Block matching algorithm

A Block Matching Algorithm (BMA) is a way of locating matching blocks in a sequence of digital video frames for the purposes of motion estimation.

The purpose of a block matching algorithm is to find a matching block from a frame i in some other frame j, which may appear before or after i. This can be used to discover temporal redundancy in the video sequence, increasing the effectiveness of interframe video compression.

Block matching algorithms make use of criteria to determine whether a given block in frame j matches the search block in frame i

위키피디아를 검색하면 BMA에 관해서 위와 같은 설명이 나옵니다.
제가 연구하는 motion estimation에 있어서 핵심과도 같은 존재가 바로 BMA입니다.
현재 macroblock과 가장 잘 matching이 되는 block을 search window안에서 찾고 그에 해당하는 위치를
motion vector로 표현하고 이를 인코딩해서 전달하는 것이죠.

BMA에서 "가장 잘 matching"되는 것을 판단하기 위한 criteria는 보통 SAD (sum of absolute differences) 혹은
SSE (sum of squared error) 를 주로 사용합니다.

중요한 것은 BMA가 ME에서 가장 시간을 맞이 소비하는 부분이므로 이를 빨리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BMA에는 찾고자 하는 search window의 크기가 시간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BMA 자체의 알고리즘도 중요합니다.

Full-search는 exhaustive하게 찾는... 즉 한 pixel씩 움직이면서 찾는 것인데요. 압축 효율면에서는 우수하지만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리는 알고리즘입니다. (하드웨어의 구현이 용이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HW 인코더에서는 FS를
씁니다.)

저는 현재 SVC를 하고 있는데,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를 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나중에 후배와 함께  nVidia의 CUDA를 써서 가속하는 것도 생각중입니다만... )
어찌되었든 SVC의 레퍼런스 소프트웨어인 JSVM에는 TZSearch라는 것이 구현되어 있습니다.
이를 사용하면 20~30배 정도 FS 보다 빨라집니다. 하지만 현재 참조할 논문이나 기사를 찾지 못해서 해매다가
JVT에서 표준화에 큰 기여를 한 분께 메일을 보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았습니다.
그분께서 TZSearch를 다음과 같이 설명해 주셨습니다.

the block matching algorithm utilizes different search strategies
depending on the location of the best match found so far.
The search starts with a test of some motion vector candidates (Mv's of
surrounding blocks). The best match is chosen as start location for an
initial diamond shaped search which is stopped in case the best match is
located near the start position. If a better match is found farther away
of the initial start position a so called raster search is triggered
that investigates the whole search area testing location with
equidistant interspace.
Finally the location of the best match is used as start position of the
closing refinement search.
자세히 읽어보진 않았습니다. ^^;
현재는 참조할 논문이나 기사에 대해서 알려 달라고 문의 해 놓은 상태입니다.
여기저기 막혀서 논문 진행이 느리네요.

My Profile

Google에서 프로파일을 생성하였습니다. 별거 아니지만....
다음체 영어 글씨가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

2009년 4월 21일 화요일

Hahaha Song


소녀시대의 하하하송~ 언제나 보기만해도 흐믓합니다. :)

Scalable Video Coding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연구는 H.264/AVC에 추가된 표준인 SVC를 지원할 때에, motion estimation을
좀더 빨리 할 수 있도록 가속하는 방법에 관한 연구입니다.
ITU-T와 ISO는 JVT (joint video team)을 구성하고 H.264/AVC 표준을 발표한 이후에 scalable video coding의 기능을 추가적으로 확장하여 Amendment 3를 발표하였습니다.
(다른 포스팅을 보시면… 제가 하는 진짜 연구가 무엇인지 헷갈리실 수 있습니다만…)

Scalable Video Coding (SVC)은 하나의 비트스트림 안에 다양한 특성의 영상을 함께 담을 수 있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예를 들면, 휴대폰, PDA, PC, 그리고 HDTV 는 각각 서로 다른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SVC에서는 하나의 스트림안에 여러 해상도의 영상을 함께 담을 수 있습니다. 이때에 각 해상도의 영상을 따로 담은 비트스트림의 bit-rate를 합친 것보다 훨씬 적은 bit-rate를 갖기 때문에 전송량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frame rate 혹은 quality 등도 scalable하게 하나의 스트림에 담을 수 있으므로,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과 디바이스를 지원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즉 하나의 비트스트림으로 DMB, IPTV 등과 같은 서비스에 모두 쓰일 수 있으므로, SVC는 서비스 제공자(service provider)관점에서는 유지관리가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여러 해상도의 영상을 한번에 인코딩해야 하므로, 인코딩하는데 필요한 시간이 매우 커진다는 것입니다. 

SVC에는 temporal, spatial, quality scalability가 있습니다. 저는 이 중에서도 spatial scalability를 지원하는 경우에 ME의 시간을 단축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ICME 2009에 논문을 제출하여서 accept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이를 바탕으로 journal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연구에 대한 키 아이디어를 포스팅하지는 못해도 간간히 SVC에 대한 소개와 연구와 관련된 이야기를 포스팅하겠습니다.

(그림 출처: http://ip.hhi.de/imagecom_G1/savce/index.htm)

True or False, Yes or No

It’s a comment about an article.

This is not the biggest deal because he was charged with conspiracy, then when they decided nothing was on him he was released. This happens in almost every country, especially here in the U.S.
I remember a while back, I read about this blogger who complained about the security measures/hassle's we had to go through at the airport.
The blogger then complained about how useless the security measures were and how easily they could be defeated. Not long after his house was raided by the FBI, and I'm not sure if he was detained but I wouldn't be surprised.
So, to try and link SK with China's censorship, is by a loooong and imaginative long shot. That guy was free to say what he wanted, but got investigated, shortly to be released....this is what happens here in the U.S. too.

Oracle gets Sun

아마도 오늘 최고의 화두는 Orcale이 Sun Microsystems를 인수했다는 소식일 것입니다.

http://www.sun.com/aboutsun/pr/2009-04/sunflash.20090420.1.xml
http://www.eetimes.com/rss/showArticle.jhtml?articleID=216900061&cid=RSSfeed_eetimes_newsRSS
http://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nModeC=1&nSeq=1453878
http://www.betanews.net/article/452951&ad=rss
http://www.kbench.com/hardware/?no=68379

IBM과 인수액의 차이가 크지 않을 것을 보면, Sun은 IBM보다는 Oracle에 더 매력을 느낀 것 같습니다.
이미 많은 커뮤니티와 IT뉴스 웹사이트에서 분석을 내 놓았으므로 제가 사족을 붙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아직 건제한 Java와 길을 잃은 Solaris에게 한번의 기회가 더 온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최근 리눅스에게 그 설 자리를 잃었던 Solaris가 다시한번 회생하여 예전의 영광을 되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연구실만 보아도 최근에 Sun 머신보다 Linux 머신이 더 많아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각종 EDA 툴도 Solaris보다 Linux에 더 집중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결국 IBM이 쓴 고배를 마시게 되었네요.

2009년 4월 20일 월요일

With You

DSLR을 구입한지도 2년이 지난 것 같습니다. 캐논의 30D는 저 정도의 실력으로 쓰기에는 매우 충분한 바디임이 분명합니다. 게다가 제가 마련한 렌즈군도 거의 모든 영역을 커버하기 때문에 더 이상 장비에 대한 욕심도 없고.
다만 피사체가 필요할 뿐입니다.


청년회 배드민턴 대회 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앞으로 종종 올릴께요~~ :)

Project Demonstration

구 정보통신부 과제로 진행된 “고성능 극소형 SiP 기술개발”과 관련해서 과제가 종료되면서
최종 데모를 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일을 하던 후배는 대만에 학회 참석하러 출장가는 바람에 저 혼자 가서 데모해야 하는 판인데…
밖에 비도 오고 짐도 많아서 후배 한명 데리고 가야겠습니다.

저희가 할 데모는 System-in-Package라는 기술을 사용하여 하나의 package 안에 두 개의 die chip을 stacking해서 만든 것입니다. 내용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image

그림과 같이 아래에는 Multimedia Application Processor (MAC)을 놓고 위에는 SDRAM die를 stacking한 다음에 wire bonding을 통해서 두 die를 연결하였습니다.

MAC 안에는 아래 그림과 같이 Xtensa LX라는 프로세서와 H.264 디코더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image

Xtensa는 오디오를 담당하고 VHCORE라는 H.264 하드웨어 디코더(연구실에서 자체 설계)는 비디오를 담당하게 됩니다. 시대의 노래인 소녀시대의 ‘gee’ 뮤직비디오를 데모에 사용할 것입니다. 전체적인 데모 결과는 아래와 같을 것입니다.

image

스피커에서는 노래가 나오고 LCD에서는 저희 VHCORE가 디코딩한 영상이 출력됩니다.

제가 만든 칩을 데모하는 거라서 기분이 좋긴 합니다. 지난 번에 만든 칩은 동작하지 않았는데, 이 칩은 SDRAM까지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어쨌든 오늘은 데모하고 쉬어야 겠습니다. :)

2009년 4월 18일 토요일

HomeComing Day! Poster


교회 청년회 행사의 일환으로 홈커밍데이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현재 청년이 아니어도 우리 청년회를 거쳐간 모든 분들을 초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많은 준비가 필요하지만 지금까지는 크게 진행된 사항이 없습니다. 일단 포스터를 교회 동생에게 부탁해서 만들었는데 이를 바탕으로 좀더 수정해서 최종본을 만드려고 준비중입니다.


iPhone Development 101

게을러서 그런 것도 있지만, 졸업을 앞둔 박사 4년차(곧 5년차)가 새로운 취미 생활을 시작했다고 하면,
교수님께서는 노발대발하시면서 연구와 영어에 집중하라고 하시겠지만.

세상은 어떻게 될지 모르며, 앞으로 저의 커리어도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것이므로,
아이폰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해서 공부하면서 제 나름대로 필요한 소프트웨어도 개발해 보고자 합니다.

물론 Standard 프로그램에 가입하려면 1년에 $99을 내야 하지만, 먼저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이후에 릴리즈를 할 수준이 되면 등록을 할까 합니다.

"예제로 시작하는 아이폰 개빌"이라는 책을 구매하였습니다.(2009/04/13 - [좌충우돌 Mac Life] - Becoming one of iPhone S/W Developers) 이 책을 기반으로 공부하면서 차근차근.. 웹에 로그를 남기는 의미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저의 실력이 미천하므로 이를 통해 강의를 하고자 함은 절대 아님을 밝힙니다. :)


그럼 다음에 올릴 Hello world! 는 언제쯤 올릴지 모르지만.... 

Boring Weekend :(

주말에 출근해서 일하며서 심심해서 바탕화면을 캡쳐해 보았습니다.
심심하니... 앞으로 해킨토시 사용에 관해서도 글을 남겨볼가 합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09년 4월 17일 금요일

Walk your way, Live your life

오늘 오전 랩미팅 시간에 교수님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특별히 영어의 부족함을 강조하시면서 연구실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를 만들자고 하시며
자원할 사람 없느냐고 물어보셨습니다.

굳어진 학생들은 아무런 대답도 못했고, 그 모습에 화가 나신 교수님께서는 일장 연설과 함께
역정을 내셨습니다.

이런 연구실 분위기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교수님께 잘못 말했다가 ‘웃긴 놈’으로 찍혔습니다.

어찌되었든 영어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요,
iTMS의 Podcast 중에서 ESL Podcast를 들어보니 영어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링크)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는데, 여러분 영어 공부 열심히 합시다! ㅜㅡ

2009년 4월 15일 수요일

One Billion Clicks

Apple의 App Store 다운로드 횟수가 곧 10억을 달성할 것이라는 뉴스를 들은바 있습니다.
그래서 Apple에서는 이번에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데, 최근 App Store에서 다운받으면 자동으로 응모가 되어서 MacBook Pro, iPod Touch 32GB, $10,000 iTunes gift card 그리고 Time Capsule을 선물로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열심히는 아니지만, 간간히 다운 받으면서 기대하고 있는데

오늘 다른 커뮤니티에서 보니깐 한국은 상관없다고도 하네요. :(

어찌되었든 App Store의 성공을 기리는 이벤트, 우리 나라의 다른 앱 스토어는 어떤 성과를 올릴지 궁금해 지네요. 너무 성급하게 진행하는 면이 있는 것 같아서 우려가 됩니다만…..

New iPhone OS 3.0 Beta

Kmug의 KudoL 님에 따르면(클릭) iPhone OS 3.0의 새로운 베타 버전이 나왔다는 소식입니다.

저는 지금 아이폰 소프트웨어 개발을 공부중에 있으므로 개발자 등록을 하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무엇이 업데이트 되었는지에 관해서는 언급이 없다고 하네요.

 

1년에 $99를 내고 개발자등록을 하면 여러 가지 혜택이 있지만, 지금 사정에 1년이긴 하지만 13만원의 돈을 들여 개발자로 등록할 여유가 없어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다만 드리밍님이 번역한 책을 보면서 공부중에 있습니다. App Store에 올릴만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실력을 갖추게 되면 그때 등록할까 생각중입니다.

지금 논문 쓰느라 바빠서 책을 잘 못보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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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4일 화요일

Windwos Lucky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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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블로그스피어를 보면 거의 매일매일 새로 유출되는 Windows 7의 RC에 대한 소식들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빌드를 보면 7106 버전이 중국 베타 테스터에 의해서 유출 된 것으로 보입니다. 거의 RTM에 도달했다는 의견도 있는 것 같습니다.

MS는 최근에 탄 이런 흐름을 놓치지 않으려는 것 같습니다. 유출의 빈도가 여느 때와는 비교할 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40%이상의 베타 테스터가 상당히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기사를 접한 것이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오늘 또 다른 새로운 소식이 있습니다.

In fact, the results showed that an incredible 83% of enterprises plan to skip on over Windows 7 during its first year out, presumably to let those more courageous early adopters deal with the early bugs and security holes. (출처: hothardware.com)

83%의 기업들이 Windows 7이 발표되어도 내년에는 채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는 것입니다. 뛰어난 성능에도 불구하고 Vista에 고생했던 전적이 있어서 그런지 새로운 OS에 대한 도입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으로 생각됩니다.

거의 매일 torrent에서 볼 수 있는 새로운 빌드의 Windows 7을 보면서 MS의 의도적인 노출이 아닌가 생각이 되어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이것이 과연 MS에게 약으로 작용할지, 독으로 작용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만, 지금 분위기는 매우 우호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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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nner, Samsung?

EETimes에 따르면

Our checks confirm that Apple placed orders for 100 million 8-Gb and 16-Gb NAND flash chips, mostly from Samsung, for the new iPhone launch in June.

애플이 삼성전자에게 8-Gb와 16-Gb에 해당하는 flash memory를 1억개 주문했다고 합니다.

이미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이와 같은 내용을 전하면서 1억개의 flash memory는 32G에 해당하는 새로운 iPhone 모델을 위한 것이라는 기사도 있습니다.

IT외신 일렉트로니스타(Electronista)는 애플이 최근 대량 주문한 16기가비트(Gb) 낸드플래시가 32GB 아이폰 모델을 위한 것이라고 라자드 캐피털 마켓(Lazard Capital Markets) 분석가 다니엘 아미르(Daniel Amir)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출처: Betanews)

어찌 되었든, 새로운 iPhone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그 모든 진실(?)은 6월에 밝혀질 것입니다.

새로운 iPhone 모델에 대해서도 EETime는 아래와 같이 전하고 있습니다.

We believe the two new versions will be announced in June -- a low-end and a high-end version. The low-end version may lack WiFi and a few other features that the high-end version will have, such as video capability, a better camera and 32GB of NAND, but it will still be 3G.

즉,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새로운 iPhone은 버전에 따라서 WiFi 탑재 여부 및 비디오 촬영, 저장 용량 등이 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두 버전 모두 3G 통신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큰 이득을 취한 것은 삼성전자가 아닌 가 생각됩니다. 애플의 공격적인 전략이 또다시 빛을 발할지는 앞으로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

The 50 Most Innovative Compa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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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Week에서 세계의 혁신 기업 50을 발표했습니다. 다른 인터넷 뉴스 혹은 커뮤니티를 통해서 쉽게 알 수 있는 내용인데. 재미 삼아서 Business Week 홈페이지에서 캡쳐해 봤습니다.

삼성과 LG가 50위 안에 랭크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LG가 조금 낮은데 그래도 세계에서 27번째로 혁신적인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은 셈이죠. 물론 이 지표가 절대적일 수는 없겠으나, 두 기업이 세계에서도 인정하는 혁신적인 기업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는 없겠습니다.

5년 동안 1등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APPLE과 짧은 시간에 엄청나게 성장한 GOOGLE

그 외에도 제 자신에게 흥미로웠던 몇몇 기업들, TOYOTA, AMAZON.COM, VOLKSWAGEN, VODAFONE 등등등

AT&T, VODAFONE, VERIZON 같은 통신 사업을 하는 기업이 세계에서 인정받는 것은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AT&T와 VERIZON 같이 시장이 큰 미국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의 경우는 제외하더라도요..

이것을 보니 6월 WWDC가 더욱 기다려지네요. Apple의 수장인 스티브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09년 4월 13일 월요일

Returned Pursue

몇 주 전에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지난 주말 집에 가봤더니 우편으로 지갑이 돌아와있습니다.
현금을 빼고는 모두 그대로 있더군요. 물론 현금도 8000원 밖에 없었기 때문에 우편비용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보내주신 분께는 너무 감사하네요. :)

지갑의 내용물도 중요했지만, 선물받은거라 지갑 자체도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든 찾게 되어서 매우 기쁩니다.

I'm Back XD

지난 주, 고난 주간과 부활절이 있는 관계로 개인적인 취미생활과 오락을
금하는 문화금식(?)을 하려고 블로깅과 각종 오락프로 청취를 잠시 쉬습니다.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이 별로 없지만, 개인적인 Log를 남기는 의미에서
다시 블로깅을 시작합니다. :)

Hello, World!

Hello World

iPhone SDK로 만들어본 Hello World!

사실 책을 보고 한건 아니고, 애플 ADC에서 제공하는 문서를 보고 따라한 것이다.

조만간 열심히 달려서 몇 가지 어플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

주소록에서 생일 날짜 출력해주는 것
주소록에서 생일 보고 달력에 입력해 주는 것
LaTex 설명서 혹은 quickviewer
논문 서지 관리(bibtex)

.... 아직은 이런 실력은 안되고 ㅋㅋ
어쨌든 공학용으로 필요한 것들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

p.s 요새 경어를 섞어쓰게 되는데... 어떤게 좋을지 :)

Do you have A CONCEPT, 애플 코리아?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4020227

자극적인 제목이 눈에 걸리신다면, 위 링크를 보시길 애플 코리아가 오픈마켓에 대한
아이팟의 판매를 중단했다는 기사입니다.

최근에 폭등한 환율로도 모자라서 오픈마켓 판매 중단까지...
애플 코리아의 한국내 역할은 무엇일까요?
궁금하기만 합니다.

여친의 2세대 아이팟터치가 부러워서 제 1세대를 팔고 2세대로 갈아탈까
고민중이었는데, 올라버린 가격에 한번 울고, 이번 사태덕분에 폭등할
중고 가격때문에 한번 더 울고....

이래저리 우리나라에서는 제 구실 못하는 애플이 참 밉죠~~잉~

Wow, Invited by JSTS

얼마전에 반도체학술대회에 논문을 제출해서 발표한 적이 있다.
원래는 제주도에서 하게 되어있어서 연구실에서 후배 두명과 함께
논문을 썼는데… 경제사정이 안 좋아지면서 대전으로 학회장을
옮기게 되었다.
(이때문에 우리들은 상당히 좌절했다. 그것도 대전 컨벤션센터..
학교에서 차로 5분거리 :( )

그런데 월요일에 메일이 와서 확인해 봤더니 내가 쓴 논문이
Journal of  Semiconductor Technology & Science (www.jsts.org)
에 추천되었단다.

후배 한 명도 같이 추천되었는데, 우리 모두 박장대소.

SCI 급은 아니지만, 나름 국제 저널이라서 나의 resume에 한줄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 나의 첫 저널이 이 논문이 될 줄은 몰랐다.

바이오그래피도 써야하는데…. :)

어쨌든 요즘은 정말 빵빵 터져서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 ;)

Becoming one of iPhone S/W Developers

드리밍님의 블로그를 열심히 구독하고 있는 한 독자로서,
그리고 심심한 요즘 작은 재미하나를 찾아볼까 하다가
아이폰/아이팟 터치 프로그램 개발을 해보면 어떨까 생각하게 되었다.

Stadard program에 가입하려면 $99을 내야하는데, 지금 환율로 계산해 보면
135,000원이다. 학생에게는 약간 부담되는 가격…
(일단 저 책으로 맛좀 보고, 작은 프로그램 개발할 실력이 된다 싶으면
가입하려고 생각중이다.)

어쨌든 책을 구입했다.
(사진은 드리밍님의 블로그에서 퍼왔다. 양해를 구했지만, 다시한번 양해를 구합니다. :)
딱 봐도 알 수 있는게… 단 iMac이 없으므로… :( )

Yes24에서 주문했는데, 이번주 내로 온다면 역시 Hello World 정도
짜 봐야지. 아직 Object-C에도 익숙하지 않고…
논문 쓴다고 바쁜데 이런 것까지 해야되나 싶지만, 일단 흥분된다. ;)

책이 오고 해킨으로 부팅해서 SDK에서 Hello World 돌아가는 것
캡쳐해서 올려봐야지~

Yuna Kim don't Cry

Yuna Kim

온국민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던 김연아.

이번 경기에서도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했고, 1등이 전혀 아깝지 않은 실력이었다.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눈물을 보이지 않던 김연아,
시상식에서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온 국민이 함께 눈물 흘린 순간이었다~

Buy WWDC2009 Ticket!

image

아래 포스팅을 하고 얼마 있지 않아서 위와 같은 메일이 왔다.
$300이나 할인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하지만 무려 $1300이나 하는 참가 티켓을 구입할 여력이 없다.

티켓보다 비행기 값이 더 들겠다… :(

WWDC 2009

image

Make Your Mark Here! WWDC!!!

Apple의 WWDC 2009 개최 날짜가 공개되었다.
모바일 시장이 연일 새로운 뉴스들로 가득한 가운데,
시장을 lead하고 있는 Apple의 새로운 제품을 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

어쨌든 나랑은 먼이야기…

하지만 요즘 솔솔 피어나고 있는 iPhone 3세대에 관한 루머를 듣자니,
역시 WWDC가 기다려진다. 사진에 있는 3G가 3세대가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아이폰 최신 모델, Mac OS X 10.6 스노우 레오파드(Snow Leopard)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언제나 환호와 박수가 넘치는 키노트 스피치… 이번엔 어떤 것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기대된다.

잡스의 키노트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인가…

Nominated to publish Scientific Book Chapter

오늘 교수님과의 연구미팅이 끝나고 나서 메일 확인을 하는데 아래와 같은 내용의 메일이 왔다.

Dear Dr. Na,

My name is Vedran Kordic and I am contacting you regarding the In-Tech new book project under the working title "Solid State Circuits Technologies", ISBN 978-953-7619-X-X.

Based on your paper "1.8mW, hybrid-pipelined H.264/AVC decoder for mobile devices" you are nominated to submit proposal for the book chapter. You are however neither limited to the paper topic nor we are asking you to republish the above paper. This paper served as a proof that you are doing a high quality research.

내용인 즉은, 내가 쓴 논문을 보고 책의 한 chapter를 쓰는 proposal을 제출하는 것에 nominate되었다는 것이다.
논문은 내가 high quality research를 하고 있다는 증거자료일뿐 논문을 다시 publish하는 것은 아니란다.

연구를 어느 정도 하다보니깐 이런 제의도 들어오는구나 생각되었다.
나의 resume에 한줄 추가할 수 있겠구나란 생각도 들고, 100만원이라는 짭잘한 수입도 있고.

실은 잘못 봤다. 돈을 준다는게 아니라 470유로를 fee로 받는 다는 것이었다.
일종의 scam인 것 같다. 다들 속지 않게 조심하시길...

하지만 어디까지나 nominate된 것이지 확정은 아니니 김칫국 마실 필요는 없을듯 하다.
일단 4월 20일까지 proposal 써보고 제출한다음에 결정해야지.

접때 영국 로또 처럼 당하는건 아닌 것 같다.
(아니긴~~ 뭐가 아녀~ ;;;;;)
아래 사이트는 출판사 링크.

http://intechweb.org/

P.S 위에서 업급된 나의 논문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vswww.kaist.ac.kr/~skna/p4.pdf

자꾸 이 포스팅을 수정하게 되는데....

메일을 보낸 사람한테 scam이 아니냐는 메일을 보냈더니 버럭 화를 내면서 아래와 같은 메일을 다시 보내왔다.

I read this too and attached a short replay to the accusation of one person never worked or cooperate with us on any project.
He never even contact me. If you read the comments carefully you can get an impression of the person behind this post and his intentions.

IN-TECH publishes scientific books on a open access basis. From www.intechweb.org you can access more then 70 books, all of these materials are given for free download. I do not think that one text of one unknown person can destroy the results we get in a past few years. These books are not SCAM, they are real and on a pretty high level.

무엇이 진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책을 내는데 470유로나 내야 한다면,
난 사양해야 할 것 같다.

Lost My Purse

Last weekend, I lost my purse. :(
It’s too hot. So, I took off my coat and hung it on my arm.
It slipped out of my pocket…

지난 주말 지갑을 잃어버렸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옷을 벗어 팔에 감고 있었는데,
안주머니에서 빠진 것 같다.

Monday, I was busy to reissue a driver license and credit card, etc.
More than anything, my purse is important to me.
’cause it’s gift my girl friend gave to me for 1st annivesary celebration.

월요일, 면허증과 신용카드를 재발급 받느라 바빴다.
무엇보다 지갑이 나에게는 소중하다.
여자 친구가 1주년 기념으로 선물해준 것이기 때문이다.

Apple March 17 Event

http://events.apple.com.edgesuite.net/0903lajkszg/event/index.html

드뎌 기다리던 iPhone OS 3.0의 Preview가 open되었다.

iPhone OS 3.0 Preview

http://stream.qtv.apple.com/events/mar/0903lajkszg/m_090374535329zdwg_650_ref.mov

동영상 링크는 위와 같다.
내용을 요약하자만, 80개국에 iPhone이 팔리고 있으며, 2008년에 1000만대를 팔았다고 한다. 그리고 iPod Touch까지 합치면 3000만대를 팔았다고 한다. (iPod Touch가 그렇게 찬밥 신세는 아닌 듯 하다. 제발 이번 3.0은 iPod Touch 유저에게도 공짜로 제공해주기를…)

역시 게임을 빼놓을 수 없는가보다. SDK, App Store가 게임 개발자에게 어떤 의미인지 설명하고 있었다.

App Store에서의 Download가 8억 건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Chip Works Fully!

090316-0000

지난 금요일 ROM에서 코드가 동작하는 것을 확인하고 집에 갔었다.
오늘 연구실에 나와서 H.264의 동작을 확인하기 위해서
ROM에 H.264 파일을 기록하고 reset 버튼을 눌렀다.

반응이 없는 것이다!… OTL
FPGA 내부를 보기 위해서 ChipScope로 본 결과 H.264 디코더가 
첫 데이터를 읽어간 뒤에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우리는 Clock 때문인줄 알고 모든 block에 들어가는 clock을 24MHz로
고정시키고 동작을 시켰다.
하지만 동작에는 차이가 없었다. 그런데 ChipScope의 waveform을
보는 순간!
Endian 문제라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그래서 H.264 파일을
다시 ROM에 쓰고 동작시켰다~!!!!

할렐루야~!
위 사진과 같이 foreman 영상이 제대로 디코딩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JTAG으로 xtensa에 코드를 올리는 것은 일단 디버거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아무래도 ROM으로부터 코드를 읽어가도록 해야겠다.

어쨌든 칩의 모든 부분이 동작을 제대로 하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
SDRAM이 동작하리라고는 확신하지 못했는데… 어쨌든 잘된 일이다.

데모를 위해서 소녀시대의 Gee 뮤직비디오를 H.264로 인코딩해서
올릴 예정이다. Xtensa는 Gee mp3를 디코딩하도록 할 것이다~
기대된다~! :)

Pretending to Work

이딜님의 블로그에서 본 유투브 영상인데, 재밌어서 포스팅해본다.
http://i2workshop.com/tc/571



마이크로소프트의 Office For Mac 으로 재밌게 만든 영상인데, 무척 손이 많이 갔을 법하다.

Cancun, Be there~!

Hilton Cancun

Tistory 태그: ,

재문이가 학회장을 알아보고 있어서 잠깐 봤더니, 이번에 ICME 학회가 개최되는 맥시코의 칸쿤.

2008년초 ICME의 CFP가 나왔을 때에 이 호텔 사진을 보고 꼭 가보자고 얘기했던 것이 떠올랐다.
이곳 호텔도 하루 숙박이 $150 정도하는데, 아무래도 다른 곳은 너무 멀어서 이곳에서 머물러야 겠다.
수영복을 가지고 가야하나? :)

iPhone 3.0 OS is Coming~!

iphone_3_new_1

Tistory 태그: ,,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솔직히 jailbreak부터 걱정하게 되지만,
어쨌든 애플이 새로울 소프트웨어와 함께 새로운 iPhone을 출시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하게 되는 것은 사실이다.

새로운 SDK와 함께 3월 17일에 등장할 iPhone 3.0 OS를 기대한다.
곧 나올 Snow Leopard와 함께 다시한번 애플을 주목받게 할 기대주가 될 것 같다.

원문은 아래를 통해서
http://www.engadget.com/2009/03/12/iphone-os-3-0-is-coming-march-17th/

수정) 실제 출시가 아니라 preview 발표라는데.... 가만 보면 터치 유저인 나에게는
새로운 iPhone OS가 공짜일리가 없으므로... 또다시 돈 내고 구매해야 하는지....  ㅜㅠ

ICME 2009! Hoola~

ICME2009에 낸 논문의 리뷰 결과가 오늘 왔다.
실은 어제 왔어야 정상인데, 하루 종일 메일 체크를 해도 소식이 없었는데,
오늘 자고 일어 나서 메일 체크했더니 교수님의 축하한다는 회신과 함께,
리뷰 결과가 메일로 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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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고생끝에 내 자신의 아이디어로 쓴 논문을 학회에서 발표하게 되어
참으로 기쁘다. 더군다가 맥시코라니~~ :)

리뷰 코멘트를 보니 잘 썼다는 리뷰어도 있고, 탁월성이 조금 부족하다는 리뷰어도 있었다. 저널논문 쓸 때에는 이를 반영해서 써야겠다.
어쨌든 오늘 하루는 기분 쵝오~ 주여~ 감사합니다. :)

Where You Go, iPod Price!

아이팟 셔플의 새로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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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놀라운 건 애플코리아 아이팟 가격의 인상이다.
image
 

세상에 할인되었던 아이팟 터치의 가격이 1세대로 돌아가고 말았다.
얼마전 2세대를 구매한 동생을 참~ 잘한 것 같다.
환율이 반영된 것일까? 다들 아아팟 만큼은 아닐 것이라면 믿고 있었는데,
우려하던 바가 사실도 들어났다.

나야 1세대를 가지고 있으므로 2세대가 필요 없었지만, 저 가격을 보라~
Gee~~gee~ (GG)

My Chip Works!

정통부 과제로 진행했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IDEC의 MPW를 통해서 만들었던 칩이 fab-out이 된지 꾀 오래 되었는데 얼마전에 패키지를 받아서 보드를 꾸몄다.

사실 지난 번 칩이 동작하지 않아서 교수님께 꾸사리(?)를 좀 들었다. 이번에는 무조건 동작하는 칩을 만들기 위해서 불필요한 IP를 과감히 빼고, 디버깅을 위해서 버스에 BYPASS 모드를 만들어서 모든 transaction이 바로 칩 밖으로 나오도록 했다.

테스트 보드를 prototyping 보드에 연결하고 FPGA를 configuration 한 뒤에 reset을 누르는 순간~!!!!

좌절 작성자 DeHol
OTL…

AHB 버스 신호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입력을 1’b0으로 주었는데, 살펴본 결과 그 중에 한 신호는 1’b1을 넣어줘야 했다. 다시 신호를 제대로 설정한 뒤에 reset을 누르는 순간~!!!!

http://physics.weber.edu/carroll/Archimedes/images/eureka.gif
Eureka!!! 동작을 하는 것이었다~ :>

그러나 현재 문제는 디버거이다. 그래도 동작하는 것에 감격의 눈문을 흘렸다.
Xtensa 라는 프로세서를 내장한 H.264/AVC 디코더인데, 이제는 디코더의 동작을 검증할 차례이다.
박사 4년차에 이 짓하고 있으려니 매우 힘들다… 실은 너무 오랫만이라 ㅜㅡ

어쨌든 오늘은 빨리 가서 자야겠다. 내일 미팅을 위해서~~

Holy Spirit

이번 철야예배 청년회 특송곡으로 김도현의 "성령이 오셨네"를 하기로 했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훌륭한 편곡으로 찬송가가 새로운 곡으로 탄생했다.

많은 청년들이 함께 찬양하면 뭉클하겠지~ :)

Tistory with Windows Live Writer

image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Windows Live Writer에 대해서 알아보자.

방금 포스팅 했던 ecto 때문에 Vista로 부팅해서 몇 가지 공짜 블로깅
툴에 대해서 구글링하던 중에 Windows Live Writer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블로깅 툴 리뷰를 보고 바로 설치에 들어갔다. 라이브닷컴에 가면 다운 받을 수 있다.

위 사이트에서 몇 가지 소개하는 기능 중에서 지도 입력기능을 이용해 봤다.
아래를 보자.

지도 사진

기존에 보던 구글맵이나 네이버맵 다음맵 같은 해상도를 지원하지는 않는다.
대한민국의 실정에는 맞지 않는듯 하지만, 재밌는 기능이다.

Writer를 쓰기 위해서 윈도우로 혹은 VMWare로 부팅해야 하다니,
참 안타까운 일이다.

어쨌든 기왕 시작한 블로깅을 제대로 해보기 위해선 이런 WYSIWYG 기능이 있는 블로깅 툴은 필수인 듯하다.

Ecto, not free

티스토리에서 ecto에 대해서 소개하는 글을 보고서는 아무런 거리낌없이 썼는데,
오늘 보니깐 갑자기 등록하라는 메시지를 출력하는게 아닌가?


그래서 결국 Office Word 2007로 기록하고 있다.

공짜 블로깅 툴이 있는지 찾아봐야 겠다.

Paper Writing, highLighting!!!

논문의 제목은 high-performance multi-layer motion estimation scheme for spatial scalability in H.264/AVC scalable extension 이라고 정했다.
물론 교수님의 의지에 따라서 바뀔 수 있는 부분이므로, 정했다 라고
표현하기는 아직 이르다.

현재는 ICME에 썼던 논문을 확장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림을 새로 그리고,
실험도 새로하고. 기존의 환경에서 JSVM으로 porting하는 과정이 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어쨌든 글을 쓰는 것보다는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대상으로 하는 저널은 IEEE Tr. On Multimedia 혹은 IEEE Tr. On Image
Processing 인데 TIP은 쉽지 않을 듯하다.

어쨌든 빨리 3월 안으로 써서 교수님과의 긴 줄다리기를 시작해야지.

Twitting?

내 Twitter ID는 nass0131이다.
실은 MacHeist에서한 DEVONthink 공짜로 주는 프로그램 때문에
Twitter에 가입했다. 어쨌든 새로운 소셜 네트워크를 구성한다니
해보긴 하는데.. 재밌는 것 같으면서도 어렵다.

마치 싸이월드의 미니홈피에서 방명록 남기는 기분이긴한데 좀 다르다.

어쨌든 요즘 Mac 쓰면서 참 많은 것을 새로 시작한다.
너무 늦은 나이에 몹쓸(?) 것을 배워서 큰일이다. :)

Do you have Elements?

200903052039.jpg

요즘 Rate Distortion Theory에 관해서 공부하려고 찾아보던 중에 이 책을
알게 되었다.
문제는 수학의 기본이 필요하다는 것인데, 요즘 수학을 더 열심히
공부할 껄 하고 후회하고 있다. 지금와서 후회해 봤자 무슨 소용이 있으랴...

읽어야 할 양도 많고, 논문도 써야하고,,,, 여러가지로 바쁜데...
오늘 하루 종일 그래프툴 찾고, 블로깅 시작하려고 찾고...

참 영양가 없는 하루 였다.

Blogging Starts

어렵게 시작하는 것 같다.
나이 30에, 곧 졸업을 앞두고(실은 해야하는..) 고년차 박사과정 학생의
험난한 졸업 여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실은 연구 log를 남길 곳을 찾아 헤매다가 이곳으로 왔다.
처음에는 springnote에서 시작하려고 했는데, 너무 맛이 안나서
결국 이곳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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