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블로그스피어를 보면 거의 매일매일 새로 유출되는 Windows 7의 RC에 대한 소식들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빌드를 보면 7106 버전이 중국 베타 테스터에 의해서 유출 된 것으로 보입니다. 거의 RTM에 도달했다는 의견도 있는 것 같습니다.
MS는 최근에 탄 이런 흐름을 놓치지 않으려는 것 같습니다. 유출의 빈도가 여느 때와는 비교할 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40%이상의 베타 테스터가 상당히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기사를 접한 것이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오늘 또 다른 새로운 소식이 있습니다.
In fact, the results showed that an incredible 83% of enterprises plan to skip on over Windows 7 during its first year out, presumably to let those more courageous early adopters deal with the early bugs and security holes. (출처: hothardware.com)
83%의 기업들이 Windows 7이 발표되어도 내년에는 채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는 것입니다. 뛰어난 성능에도 불구하고 Vista에 고생했던 전적이 있어서 그런지 새로운 OS에 대한 도입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으로 생각됩니다.
거의 매일 torrent에서 볼 수 있는 새로운 빌드의 Windows 7을 보면서 MS의 의도적인 노출이 아닌가 생각이 되어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이것이 과연 MS에게 약으로 작용할지, 독으로 작용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만, 지금 분위기는 매우 우호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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