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9일 목요일

(제목 수정) 고맙습니다

평소 커뮤니티에서 자료를 받고 '고마움'을 표시하는 방법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댓글에 쓰곤 했습니다.
언젠가 이 '감사'라는 표현이 일본식이라는 것을 들은 기억이 있어서 지식많은 네xx씨의 도움을 좀 받아봤습니다.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0104&docid=291979

 '고맙다'는 '남의 은혜나 신세를 입어 마음이 느껍고 흐뭇하다, 남이 베풀어 준 신세나 은혜에 대해 즐겁고 흐뭇하다'는 뜻을 지닌 형용사입니다.

'고마움'이라는 명사형을 만들어 쓸 수는 있으나, 이런 마음을 나타내는 명사는 없습니다.

'고맙다'의 어근 '고마'는 원래 '신(神), 존경(尊敬)'이라는 의미였습니다.

'고맙다'는 '존귀하다, 존경하다'는 뜻을 지닌 말입니다.

'신과 같이 거룩하고 존귀하다, 신을 대하듯 존경하다'는 뜻을 지닌 말이 '고맙다'입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은혜를 베푼 상대방을) 참으로 신과 같이 거룩하고 존귀하게 생각합니다'라는 뜻이 될 것입니다.

어마어마한 칭송의 말이지요?

'고맙습니다'를 애용한다면,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는 사회, 서로를 거룩한 신처럼 예우하는 사회가 금방이라도 도래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감사'는 일본식 한자어입니다.

사전을 옮겨 보겠습니다.

かんしゃ 感謝
かん-しゃ[感謝] <スル> 감사. ......복합어...∼さい[∼祭] 추수 감사절.

일본 발음으로는 '간샤'입니다.

일제강점기에 들여와 우리말처럼 쓰이고 있는 말이 '감사'입니다.

'감사'는 명사이고, '감사하다'는 동사입니다.

'감사, 감사합니다'는 하도 익숙한 단어라서 이 말과 이별하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즈음 '감사'와의 결별론이 거세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를 '고맙습니다'로 대체하는 데는 무리가 없습니다만, '감사'를 대체할 만한 단어가 없다는 점이 그것입니다.

'감사'는 '고마움'으로 바꾸어 쓸 수는 있습니다만, '감사장, 감사패, 감사절' 등등의 단어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대해서는 대안이 아직은 없습니다.

'감사의 마음'이라는 뜻을 가진 '사의 謝意しゃい'도 일본에서 쓰이는 한자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의 상당수가 일본식 단어입니다.

일제의 잔재를 청산한다는 의미에서 시작된 '우리말 사랑' 운동은 바람직한 것입니다.

그러나 기존의 단어를 버리는 일에만 급급할 것이 아니라, 적절한 단어를 발굴하거나 새로운 단어를 만든다거나 하는 노력이 반드시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어쨌거나, 되도록이면 서로를 신처럼 떠받드는 말인 '고맙습니다'를 쓰도록 노력해 보아야겠지요?


감사합니다 ㅡ> 고맙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ㅡ> 참으로(대단히)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ㅡ> 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써 볼까요?

 
즉, 되도록이면 고맙습니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여러분 고마워요~ 사랑해요~~ :)

2009년 10월 28일 수요일

Twenty Thousand Hits

드뎌 2만 힛을 달성했네요.
어떤 분은 백만힛도 달성하시는데 저는 그저 미천할 뿐이지만, 기분 좋네요.
매일 적어도 백분씩 제 미천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Thoth

우연히 RSS 읽다가 thoth.kr의 블로깅 서비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뭐라고 발음해야 할지...쩝;)

초대코드를 얻게 되어서 가입하고 자리르 틀었습니다.
(http://helloska.thoth.kr)

TTXML 임포팅 되서 이곳의 글을 옮겨보려 했는데, 어쩐일인지 중간에 에러가 납니다.


아직 베타니깐 열심히 써봐야죠 ^^;

(덕분에 Live Writer를 다시 꺼내들었습니다.)

Get Windows 7 Professional


방금 구매했습니다~!


키가 중요한 것이지만... 일단 다운 받고 있습니다.

뭐 이미 쓰고 있는데 구매했다고 달라지진 않지만, 왠지 뿌듯하네요 :)




Visual Studio 2010 Beta 2 Coming-Out

Product

Format

File Size

Visual Studio 2010 Beta 2

Bootstrapper 4.4MB

Bootstrapper 4.9MB

Bootstrapper 4.6MB

.NET Framework 4 Beta 2

Bootstrapper  850 KB

Bootstrapper  849 KB


snoopy님 블로그 글 보고 가보니깐 릴리즈 되었네요.
(http://snoopybox.co.kr/1116)

ISO 버전을 원하시면 snoopy님 블로그를 방문해 주세요~ :)

추가)

각 에디션 별로 차이가 무엇인지 설명되어 있네요.
(http://www.microsoft.com/visualstudio/en-us/products/2010/default.mspx)

  VS 2010
Proffesional
 VS 2010
Premium
 VS 2010
Ultimate
 SOFTWARE FOR PRODUCTION USE
   
 Microsoft Expression Studio 3
  √
 Microsoft Office Professional Plus 2010
 

 Visio Premium 2010
  √ √
 Project Professional 2010
 
 √
 SOFTWARE FOR DEVELOPMENT AND TEST USE
   
 Windows Azure

 √
 Windows, Windows Server

 √
 Microsoft SQL Server



 Toolkits, Software Development Kits, Driver Development Kits

 √ √
 Microsoft Office
 
 √
 Microsoft Dynamics
 

 All other Servers
 
 Windows Embedded
 
 MSDN SUBSCRIPTION BENEFITS
   
 Technical support incidents
2
4
4
 Priority support in MSDN Foruns



 Microsoft E-Learning course collections
1
2
2
 MSDN Magazine


 √
 MSDN Flash newsletter

 √



Office Saza(?)




Windows 7 대학생 프로모션 사이트에서 오른쪽 링크를 보니 대학생을 위해서 오피스도 할인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11만원이면 저 같은 엔지니어 학생에게는 Visio까지 포함하여 최선의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지름신이 SW에 지속적으로 내려주십니다. ㅠㅠ


2009년 10월 27일 화요일

Windows 7 Upgrade Promotion

내일인가요?


제가 6년전에 노트북을 사면서 Windows XP Home Edition OEM 라이센스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진행하는 Windows 7 대학생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으로 프로페셔널을 구매해서 설치해도 불법은 아닌듯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스누피님 블로그 참조: http://snoopybox.co.kr/1112)

최근에 한/글 2007 홈에디션도 그렇고...
싼 맛에 정품 구매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

사이트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indows7.digitalriver.com/store/mswpkr/ko_KR

추가)
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offers/windows-7-student-upgrade.aspx

여기 보니깐 오피스 Ultimate도 대학생을 위해서 5만5천원에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네요.
게다가 Visio도 5만1원... 매력적이긴 한데... 합해서 11만원.
윈도우도 구매하면 총 15만원정도 ^^;
(평생 라이센스니깐 테크넷 가입보다는 좋은 것 같네요. 구매가 망설여집니다...
아직 윈도우 구매를 열리지 않았는데, 열리면 한번 생각해 보려구요.)

추가2)

근데 두 번째 링크에 들어가보면, URL에는 upgrade라는 단어가 있지만, 사이트 어디를 뒤져봐도, 구매하는 윈도우가 업그레이드 용이라는 설명은 없네요...
낚시라고 보이진 않지만, 잘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는 일반 정품(처음사용자용) 구매 같은 느낌이 듭니다.

추가3)

우리나라 사이트 스샷입니다.

아직 구매안됩니다.



2009년 10월 23일 금요일

SiPS2009 Presentation Photos



DSLR가진 사람이 돌아다니면서 발표할 때에 이것저것 찍더니, 어제 메일이 와서 확인해 보니 제 발표사진도 올라왔네요.

Single track 학회는 처음이었습니다. 발표장에 없으면 바로 땡땡이(?) 표시가 나는...;;

어쨌든 이젠 일상으로 돌아와서 졸업을 위해 매진해야죠~ :)

Windows 7 런칭 파티 못간거 아쉽네요...(관련없는 얘기..;_


2009년 10월 21일 수요일

New MacBook, Nice Body!


아름답습니다~
사양이 맥북 프로 13인치 엔트리 모델과 큰 차이가 없어졌습니다.

FireWire800, SD 카드 리더, 그리고 발광 키보드 정도?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봐버렸네요.
근데 왜 중간에 있는 맥북 프로가 더 끌리나요 ^^;

New iMac, magnificent!!!

어제 새벽 오늘 아침으로 블로그스피어가 시끌시끌하죠?
다행이 제가 외국에 있지 않아서 제때에 포스팅할 수 있네요 ^^;

애플은 마켓팅의 귀재라고 할만합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제품으로~
타이밍 얘기는 뒤에 하기로 하죠.

일단 사양부터 볼까요?

애플은 크게 4가지 테마를 강조하고 있군요.

1) Display size



이번에 디스플레이 크기가 21.5인치와 27인치 두 가지로 출시되었습니다.
21.5인치가 좀 애매하긴 하지만, 27인치는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저는 결혼해도 TV를 살 생각이 별로 없는데, 저렇게 큰 디스플레이가 제공된다면 정말 TV없이 맥만 끼고 살아도 되겠네요.
Backlight가 LED입니다. 전력소모 면에서는 메리트가 있겠죠? 그리고 덕분에 iMac의 두께가 얇아졌습니다.
Magnificent!

해상도도 참으로 착합니다. 1080p의 해상도를 그대로 지원합니다.

즉 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21.5인치의 경우)
27인치는 2560x1440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정말 시원시원합니다.
대신 피치 크기가 작아져서 눈이 쉽게 피로해질 거라는 지적도 있네요.

 The iMac display is designed to look great from almost any angle. A technology called in-plane switching (IPS) makes this possible. Whether you’re sitting in front of the display or standing off to the side, you’ll get a perfect picture with superb color consistency and no loss of detail.


패널이 TN에서 IPS로 바뀌었습니다. 화각이나 색재현력이 상당하다고 들었습니다. 디자인 뿐만 아니라 실제 디스플레이로도 눈을 즐겁게 해주는군요 :)

 


맥북 프로와 같이 유니바디로 설계가 되었습니다.
깔끔한 마감이 참 이쁩니다!!!

뒤를 좀더 자세히 볼까요?

오디오 인/아웃, USB 2.0, Firewire 800, Mini DisplayPort, 그리고 Gigabit ethernet.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구성이죠?
재밌는 것은 DisplayPort가 In/Out 구성이라고 하는데요.

 The Mini DisplayPort lets you connect an external display, including the Apple LED Cinema Display, to your iMac. On the 27-inch iMac, the same port offers input, too. So you can connect any external source that has DisplayPort output — including a MacBook or MacBook Pro — and use your iMac as a display.

 
즉 다른 외부 기기의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는 이야기네요.
(이 부분은 지속으로 유저들의 요구가 있어 왔는데, 애플이 적극 반영한 케이스네요.)

근데... 뭔가 빠진 것 같죠?

SD 카드 슬롯도 내장하고 있습니다. 이제 좀 뭔가 다 갖춰놓은 듯 하군요.

2) Keyboard & Mouse (Human Interface)


애플이 좋아하는 몇 가지 term이 있죠? 키노트때 주구장창 외쳐대는 그 말.
그런데 여기서 저는 다른 말을 하고 싶네요. awesome, incredible!!!
(좀 과장되었습니다만...)


얄싸하게 생긴 저 마우스는 일병 Magic Mouse 입니다.
마우스 표면에 멀티터치 기능을 내장하고 있는 마우스죠.
쉽게 상상하실 수 있듯이. 단순히 마우스 위에서 맥북/프로에서와 같이 터치함으로써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스크롤은 어떻게 하냐구요? :) 상상에 맡깁니다.



위의 동영상으로 자세한 설명을 대신해도 될 듯합니다.
Magic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나요? ^^

3) Performance

실제로 die 사진이 저렇게 나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칩을 만들어본 바로는 저렇게 이쁘게 안나오는데요 ^^;)

 The 21.5-inch and 27-inch iMac models offer fast Intel Core 2 Duo processors up to 3.33GHz. Quad-core power comes to the 27-inch iMac with a 2.66GHz Intel Core i5 processor or 2.8GHz Intel Core i7 processor. Four cores deliver up to 2x faster performance for just about everything you do: managing your photos, editing HD video, even playing graphics-intensive 3D games.¹ And since Mac OS X Snow Leopard is designed to take full advantage of Intel dual- and quad-core architectures, you get the fastest performance possible.

 27인치 iMac의 경우 Quad 코어가 내장됩니다. Lynnfield 아키텩쳐의 i5와 i7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재밌는 것은 그동안 애플이 iMac에 메인프로세서는 주로 모바일용을 채택했던 것에 비해 이번에는 데스크탑용 CPU를 채택했다는 것입니다.
성능에서는 말할 것도 없겠지만, 다른 분들은 발열과 소음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시네요.

GPU에 있어도 21.5인치와 27인치 사이에 차별을 두었네요.
27인치의 경우 기본이 ATI Radeon HD 4670인데 반해 21.5인치는 NVidia 9400M입니다.
(업그레이드하면 21.5인치도 4670까지 업그레이드 됩니다.)


메모리도 기본으로 4GByte를 내장하고 있으며, 16G까지 확장가능합니다. 슬롯이 4개 있다니깐 multi channel에도 문제가 없겠죠. 그리고 HDD도 2 TeraByte까지 확장이 가능합니다. 왠만하면 외장 HDD가 필요없을 듯합니다.


4) Green Technology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란 이미지를 강조하는 것일까요?
물론 이미지도 중요하지만 진짜 환경을 생각하는 디자인은 이제 inevitable(피할 수 없는)입니다.




Anyway,
Windows 7의 출시를 하루 앞둔 오늘, 애플은 새로운 주목을 받는데 성공한 것 같습니다.
혹자는 MS의 이벤트에 찬물을 끼얹었다고도 하네요.
하지만 iMac 27인치 Quad코어는 참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결과는 시장이 판단하겠죠?

즐거운 Mac Life입니다. :)










2009년 10월 20일 화요일

Visual Studio 2010 Beta 2


MSDN에서 메일이 왔네요.
Visual Studio 2010 Beta 2가 나왔답니다.
아직 웹에서는 Beta 1만 공개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메일에는 오늘 release된다고 했으니깐 시차를 고려했을 때에, 밤 쯤에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근에 윈도우에서 코드 짤 일이 없어서 저야 쓸 일이 없었는데..
(OpenCV 때문에 VS C++을 자주 써야할 듯합니다.)

어쨌든 관심 있으신 분은 써 보세요.
Web installer의 경우 다운받으면서 설치하는 것 같네요.

Windows 7 Launching Party


다른 내용(?)의 메일이 오길 바랬지만, 어쨌든 전 파워블로거는 아닌듯하니 감내해야죠 ^^;
뽑히신 블로거님들 축하드립니다~

생중계보단 진짜 Live로보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


2009년 10월 16일 금요일

My Desk :D

만두사랑님 말씀 듣고 그냥 찍어본 제 책상입니다. :P

지저분 하진 않죠? ^^;

HaanSoft Office2007 Home Edition


인증샷이라고나 할까요? ^^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 홈에디션을 구매했는데, 오늘 왔습니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려고 했더니, 취소 진행이라고 뜨길래 깜짝 놀랐는데.
밥 먹고 오니 택배가 와있네요.

제돈으로 소프트웨어를 구매한 것은 예전에 중학교 시절에 폭소피구(?) 이후에 첨인듯합니다.;;
(부끄럽지만..)


20주년 특별판이라는 문구가 떡하니~ (한글과컴퓨터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패키지라 기대했는데, 달랑 CD 케이스만 있네요.


내용물입니다. Fee Exchange Coupon은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10이 출시되면 무상 교환 해준다는 것입니다.


2장의 CD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D1은 오피스이고 CD2는 기타 사전 및 문서마당과 글꼴들입니다.

어짜피 학교에서 제공해주는 라이센스로 설치했기 때문에 다시 설치할 필요는 없겠네요.
홈페이지에서 제품등록만 하면 Okay~

(사진촬영에 수고해준 노장 Casio EX-Z750에 감사... 초점도 잘 안맞는듯..)

홈페이지 보니깐 수요가 많아서 2번에 나누어 배송한다고 하던데.
역기 가격이 착하니깐 많이들 구매하시는 것 같네요~ :)

2010 베타테스터 참가했는데, 보기 좋게 떨어져서 아쉬웠는데, 공짜로 2010 정품을 받을 수 있다니 대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