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30일 목요일

Ten Thousand hits

한국인 정서에는 만이라는 단위가 천보다는 더 의미가 있는 듯합니다.
어찌되었든, 조용한(?) 제 블로그도 1만힛을 달성했네요.
솔직히 제가 보기에도 영양가없는 뒷북(둥둥둥) 포스팅이 넘쳐 나지만.
어쨌든 잠시나마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셨던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쭈욱~
(영문 제목은 계속됩니다.)

2009년 7월 24일 금요일

[Office 2010] Beta Tester

MS Office 2010 Technical Preview의 beta tester로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학교에서 제공하는 라이센스로 Office 2007을 사용중입니다.

2010 버전을 설치하려면 2007을 삭제해야 하기 때문에 고민중입니다만,
Windows 7에 Office 2010을 설치해서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쓰면서 나오는 장담점은 간간히 올리도록 하죠

2009년 7월 23일 목요일

Google Voice

구글 보이스에 관해서 인터넷으로 접하고는 바로 신청을 했습니다.

하나의 번호로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묶어주는 서비스는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안되네요.
접속자체를 막아 놓았군요.
아쉽습니다. :(


Windows 7 RTM Released

하루하루 고수군님 홈피에서 소식만 듣고 있다가,
RTM sign-off 소식을 접하고서는 바로 설치해 보았습니다.


Windows 7 배경으로 스노우 레오파드~ 멋지네요 ^^;

지금까지는 쓸만합니다.

제가 쓰는 애플리케이션은 아래와 같습니다.

  • Vim
  • Microsoft Office 2007
  • Xmanager
  • Adobe Acrobat 9
  • 한글2007
  • KC2008 (TexLive)
  • WinEdt
  • Firefox 3.5.1
  • iTunes 8.2

지금까지 호환성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64비트를 설치했더니 일부 프린터 드라이버를 구하는데 애를 먹긴 했습니다만, 지금까지는 대만족입니다.
영문이라 오히려 깔끔하고 좋네요.


2009년 7월 22일 수요일

Justice


어린아이들에게 막대기를 손에 쥐어주었습니다.
흙바닥에 선만 그리라고.
그랬더니 그것으로 다른 사람 손을 치면서 선을 그리지 못하게 합니다.
모두 함께 그려서 하나의 그림을 완성해야 합니다.
하지만 남이 그리는 그림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떼를 쓰며
남의 손을 막대기로 마구 칩니다.

막대기는 스스로 얻은 것이 아닙니다.
그림을 잘 그리라고 부탁받은 것입니다.
나만 그리는 것도 아닙니다.
함께 그려야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작아서 바닦에 붙어 그림의 전체를 보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부분 부분 보면서 수정하고 그리고 또 수정하고 그리고 합니다.

막대리를 쓸 때에 한가지 규칙이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수정할 때에는 각 막대기의 의견을 물어 결정을 하게 됩니다.
막대기는 몇몇 모양을 가지고 있고 같은 모양을 가진 막대기가 모여서 하나의 팀이 됩니다.

네모모양의 막대기를 가진 사람들이 동그란 막대기를 가진 사람들의 의견이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규칙에 따르면 동그란 막대기를 가진 사람의 수가 많으므로, 그들의 의견을 일부 수용하고 인정해서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맘에 들지 않는다고 떼를 쓰면서 바닦을 뒹굴고 이미 그려놓은 그림까지 망쳐버렸습니다.

이 그림이 예쁜 그림인지 못생긴 그림인지... 하늘에서 보기 전에는 모릅니다.
워낙 큰 그림이니깐요.
하지만 이 그림을 잘 그리면 '나쁜' 그림이 되는 것은 막고 '좋은' 그림으로 승화시킬 수는 있습니다.
조금 못생겼지만 쓸만하다는 것이죠.
바닦에 누워 배째라고 떼쓰는 아이들.
때려줘야 하지 않을까요?

2009년 7월 20일 월요일

Submitted

간만의 포스팅인 것 같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교수님과 proofreading 끝에 논문을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IEEE Transactions on Multimedia 입니다.

박사과정으로 많은 저널 논문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그 사람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객관적인 지표가 될 것입니다.

저도 많은 저널 논문을 쓰고 졸업하고 싶지만, 급변하는 학교의 학사정책 때문에 불가피하게 빨리 졸업해야 하는 상황에 맞닥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저널논문이 좋은 결과가 나와야 하구요...

어쨌든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을 믿으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

2009년 7월 6일 월요일

iPhone in my hand

뉴욕 출장을 무사히 마치고 어제 새벽에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신종 인플루엔자 때문인지 많은 발표자가 참석하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급하게 장소가 미국으로 바뀌면서 비자문제가 겹친 것 같습니다.

어쨌든 학회도 잘 참석하고, 여행도 잘하고 왔습니다.
특히, 뉴욕에 있는 Apple Store에 갔었습니다.


Apple Store 안에는 수십대의 MacBook과 MacBook Pro 그리고 iMac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도 연결이 되어 있었습니다.


실은 제가 MacBook Pro를 구매하려고 총알을 모으고 있는 중이라 먼저 MacBook Pro가 있는 곳에 가서 이것 저것 만져 보았습니다.
그리고 iSight로 사진도 찍어 보았습니다. Photo Booth로 캡쳐해서 제 메일로 보냈죠.
아래 사진입니다. :)

멀티터치 트랙패드도 만저보고... 그리고 나서는 좀 실증이 나서 아이폰을 보러 갔습니다. 아래 사진은 아이폰 동영상 촬영 실행시키고 전화받는 척~


그리고 셀카 촬영한 뒤에 제 메일로 보내보았습니다. 실은 찍고 앞뒤 트리밍한 뒤에 보낸 것입니다. 유투브에 올리고 링크~ :)

다른 포스팅에서 썼지만(클릭) 3GS의 전파인증이 완료되면서 최근 급물살을 타면서 아이폰 출시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직접 아이폰을 만져 보면서 느낀 것은 일단 손에 착 감긴다는 것과, 참 잘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어쨌든 빨리 출시되어서 사용해 보고 싶네요~~

TMaxDay2009

분류가 맞을지(?) 모르겠지만...

방금 문자가 왔습니다.

"TMaxDay2009 7/7(화) 13:00그랜드인터컨호텔2층 모바일No:XXXXX등록No사용가능"

스샷때문에 말이 많은데.
모든 것은 내일이면 밝혀지겠지요.

Certification of iPhone 3GS

간만에 기분좋은 소식하나 전합니다.


이제는 딱 봐도 뭔지 아실 것 같습니다.
iPhone 3GS에 대한 전파인증이 완료되었습니다.
블로그 스피어와 트위터가 뜨겁네요.

N이 붙은 모델이 무엇이냐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데요.
아무래도 16GB와 32GB 모델 각각에 대한 것일 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WiFi, BT가 빠진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 그럴 일은 절대 없을 것 같습니다.

제 여친이 햅틱팝 봤는데 이쁘다고 하더군요.
(저도 봤습니다만... )
하지만 전 iPhone을 뉴욕가서 보고 왔죠...
(먼저 포스팅할 예정이었습니다만, 급한 소식 먼저 전하느라.. )

결국 3GS에 대한 전파인증이 완료됨으로서, 양사가 도장만 찍고, 홈피에 한국기가 펄럭이기만 하면 바로 출시가 되겠군요.
2년 약정을 깰(?) 준비를 바로 하고 있습니다.
어서 나와만 주시길~~~

추가)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ps_ccid=80943
부품이 다르다. 아무래도 용량 차이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추가2)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8&newsid=20090706181036535&fid=20090706181311505&lid=20090706180607122
WiFi 칩셋이 달라서 그랬다는군요....어쨌든 WiFi와 BT가 빠질일은 절대 없을 듯.
우리나라 분들... 대단해요~~~ :)

추가3) http://www.albireo.net/forum/showthread.php?t=9964
좀더 확실한 정리!

2009년 7월 2일 목요일

Presentation Photo in ICME2009

오늘 있었던 ICME2009 발표 모습입니다.

제가 너무 왔다갔다해서 사진찍느라 후배가 애좀 먹었네요.

마지막 발표여서 사람이 별로 없었던게 질문도 없고 .. ㅋ

 

 

아몰레드 아니져~ I'm all red 맞습니다~

여기는 뉴욕 Waldorf Astoria Hotel, ICME2009 학회장입니다.
최근 너무 웃긴 뉴스를 접하고, 포스팅을 안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삼성의 제트(Jet)폰이 한국에는 출시 안한다는 소식을 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제트폰의 한국판인 아몰레드 폰이 출시한다는 것입니다.

아이폰을 직접 대 놓고 견제하는 듯한 3.5인치 화면에 AMOLED를 사용하여 디스플레이를 강화한 폰이라고 합니다.

뭐 스펙이야 블로그 스피어를 보면 제가 또 곱씹을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사진은 요새 강화된 저작권법에 따라...없습니다.

어쨌든 기술용어(AMOLED)가 제품명으로 쓰인 것도 당황스럽지만,
그것을 아몰레드라고 읽는 삼성의 센스는 가히 최고입니다.
AMOLED는 Active-matrix Organic LED (light-emitting diode)의 약자입니다.
지금까지 LED를 레드라고 읽는 경우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질 못했습니다.

그런데 삼성이 아주 센스 있게 저것을 '에이엠-오엘리디'가 아닌
아몰레드로 읽어주는 군요,

영어로 들으면 I'm all red 로군요...
온통 새빨간 삼성~ 원래는 파란색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