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오랫만에 애인이랑 같이 가서 영화를 보았습니다.
전부터 같이 보자고 했던 2012가 개봉하는 날이라 다른 영화를 쳐다도 안보고 바로 2012를 선택했습니다.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펼쳐두기..
저는 개인적으로 재난 영화를 좋아합니다.
대자연앞에 인간이 얼마나 무능한 존재인지 깨닫는 과정이 재밌다고나 할까요.
신이 창조하신 대자연의 위대함을 보면 신의 존재를 다시한번 깨달을 수 있죠.
2012 감독의 전작인 투모로우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2012도 재난 영화의 공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스토리라인도 투모로우와 비슷합니다.
다만 저는 '오락'영화인만큼 볼거리가 얼마나 풍성하냐에 따라 점수를 주는 편입니다.
그리 시니컬하지도 않고, 매우 단순합니다.
볼거리로 따지만 10점 만점에 10점 주고 싶습니다.
CG의 발전이 어디까지 왔나를 볼 수 있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기회가 되면 IMAX영화관에서 다시 한번 보고 싶네요 ^^
저는 강추! 입니다. :)
왜 그런지 텍스트큐브에 문제가 있는듯...
답글삭제이미지가 안올라가네요.
trackback from: 영화, 2012 년
답글삭제한국에서 개봉후 많은 관객을 동원하고 있다. 그래픽과 사운드가 웅장하고 재난영화답게 화끈함을 보여준다. 또한 상영시간 참 길다. 본전생각을 덜나게 하는 영화로 기본적인 자격을 갖춘 셈이다. 그런데 이게 지루하거나 허점투성이의 영화라면 참을수 없는 고통의 시간이 될 수 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지루하거나, 몰입되지 않을 정도로 아주 형편없이 만든 영화도 아닌듯 보여진다.라고 남들은 말하고 있어, 일반적인 사람들의 기준에서 보면 재미있는 몇천원의 돈과..
여러 분들이 강추하시네요.. ^^
답글삭제저도 보러 가야겠어욧!
@만두사랑 - 2009/11/17 12:04
답글삭제네~ 보셔도 후회는 안하실듯..
(그렇다고 절 비난하진 마세요 ㅋㅋ)
trackback from: helloska의 생각
답글삭제2012 지난 주 오랫만에 애인이랑 같이 가서 영화를 보았습니다. 전부터 같이 보자고 했던 2012가 개봉하는 날이라 다른 영화를 쳐다도 안보고 바로 2012를 선택했습니다.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재난 영화를 좋아합니다. 대자연앞에 인간이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