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30일 수요일

Fragmentary thought about my research

블로그 이름은 스팩터글 졸업 쟁취기인데 최근에는 전혀 관련된 포스팅이 없는 것 같네요.
by helloska | 2009/08/27 13:35

교수님께서 오늘 후배랑 같이 불러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새로 시작한 연구의 기반을 닦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어쨌든 이번 학기...


교수님께서 천천히 졸업하라고는 하셨지만 일단 지난주에 프로포절(proposal)을 했습니다.
다행스럽고 감사하게도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이제 defense만 남은 것이죠.

최근에 교수님께서 drive하고 계신 연구주제는 저전력 sensor network입니다.
배터리로 6개월에서 1년정도 동작하는 sensor network에 필요한 여러가지 기술에 관해서 연구하자고 하십니다.
후배는 하드웨어 architecture에 관해서 맡았고, 저는 알고리즘에 관해서 맡았습니다.

처음에는 영상처리를 위한 알고리즘만 연구하는 것으로 생각되었는데, 교수님께서는 이 연구가 주로 video surveillance 즉 보안카메라 같은 곳에 쓰일 것이라고 하시면서 패턴 이식이나 이벤트 detection에 관한 알고리즘을 연구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제 전공도 아닌데, 갑작스럽게 맡게 되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못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단 머리가 깨지더라도 해 봐야 겠다는 심정으로 지금 생각하는 것은 solar cell로 energy를 harvesting하는 시스템을 가정하고 무인무선 신호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차의 흐름을 보고 자동으로 조절하면서 되도록 오랫동안 동작하는 시스템.

영상처리와 관련된 알고리즘 중에서 패턴인식(pattern recognition)을 구현해야 됩니다. Matlab상에서 구현된 예가 있나 찾아보고 있습니다.
혹시 아시는 것이 있으면 답글로 정보좀 주세요~~~~ :)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MSE)

줄곳 베타 딱지를 못떼다가 얼만전에 정식으로 릴리즈 된 MS의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입니다.


다른 블로거들께서 잘 포스팅 해 주셔서 다들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성능이 생각보다 좋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전 베타베스터로 참여하고 있어서 써봤는데, 비스타 64bit에서 MsMpEng.exe라는 프로세스가 CPU를 거의 다 차지하고 있어서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하더군요.
특히 디스크를 많이 쓰는 토렌트를 돌리면 컴터가 버벅대서 한동안 쓰질 않았습니다.
(지금은 윈7에서만 쓰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없네요.)

 Under Vista x64 SP2, MsMpEng.exe consumes lots of CPU resource.

Especially, when a process access hard drive, it becomes severe.

Under 7 x64, I never experienced this situation.

 위와 같이 피드백을 했는데, 답장은 없었습니다. ;;

그런데 오늘 웹초보21님의 포스팅을 읽다가 재밌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AV-comparatives의 보고서입니다.
(http://www.av-comparatives.org/comparativesreviews/main-tests)
이 사이트는 Anti-Virus 프로그램을 비교 분석하는 곳 같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테스트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바이러스 중에서 얼마나 놓쳤는냐의 결과인데요. 즉 저 값이 낮을 수록 좋은 것입니다.
제가 관심있게 보는 것은 바로 Avast입니다.
전 지금 Avast의 홈에디션을 쓰고 있습니다. (1000원 주고 샀어요 ^^)


물론 지금쓰는건 홈 버전이라서 비교하기가 그렇지만, 프로페셔널 버전은 성능이 꾀 좋네요.

MSE얘기하다가 여기까지 샜군요~
어쨌든 공짜 백신이 넘쳐나는 세상입니다만,
제 값을 하는 것들은 따로 있군요.

Avast가 AV-comparatives에서 8월달 최우수 백신으로 평가되었다고 합니다.
http://www.avast.co.kr/569
(절대 홍보하는 것은 아닙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프로버전을 1년간 19,800원으로 판매합니다.
참고하세요~




Google Chrome Frame

Google Chrom Frame이라고 IE6,7,8의 속도를 개선시켜주는 Google의 plug-in을 사용해보니 IE가 더욱 빨라진 느낌이 들더군요.

MS에서는 보안의 문제가 있다며 Google을 공격했지만, 이내 오히려 보안 취약점을 개선시켜준다고 Google이 맞받아쳤습니다.

http://code.google.com/intl/ko-KR/chrome/chromeframe/

위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http://dl.google.com/tag/s/appguid%3D%7B8BA986DA-5100-405E-AA35-86F34A02ACBF%7D%26iid%3D%7B32E51C36-FCA3-1444-5B82-8528D3C89919%7D%26lang%3Den%26browser%3D3%26usagestats%3D1%26appname%3DGoogle%2520Chrome%2520Frame%26needsadmin%3Dtrue/update2/installers/ChromeFrameSetup.exe

직접 받으실 분은 위의 주소 참고하세요(snoopy님 감솨~)



추가)
Google Chrome Frame을 까는(?) 글이 많네요.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9509&parentCategoryCode=0100&categoryCode=0000&searchBase=DATE&listCount=10&pageNum=1&viewBase=ITC
실제로 보안에 취약한 면이 있다고 합니다.
그냥 IE와 Chrome을 따로따로 쓰라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래서 삭제했네요.
참고하세요~

2009년 9월 28일 월요일

The Return of The King, Steve Jobs


그의 등장만으로 수분동안 기립박수가 이어졌다고 합니다.
수술때문인지 무척이나 수척한 모습의 스티브 잡스를 보니깐 안쓰럽네요.
목소리에도 힘이 없는 듯하구요.

그래도 말끔한 차림에 편한 청바지 하얀 운동화를 보니 그가 돌아왔음을 실감합니다.

몸은 아파도 그의 정신은 살아서 애플에 다시금 활력을 불어넣어줄 새로운 제품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기대합니다~

iPod Nano 5th Gen with Video Camera


이 그림 한 장이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누군 뜬금없다고 하지만, 나노에도 카메라가 달릴 것이라는 루머는 계속 있었으므로, 새롭다기 보다는 왜 나노만? 이란 의문을 갖게 하는 정도인 것 같습니다.

그것도 사진 촬영을 위한 용도가 아닌 오직 비디오 녹화만을 위한 센서라니...
스티브 말로는 사진 촬영용 센서와 비디오 녹화용 센서의 form factor가 달라서 그랬다고 하네요.
오늘 삼성에서 오신 분의 세미나를 듣던 중 그 분께서 아이팟과 아이폰에 대해서 언급하셨는데, 나노의 카메라를 말씀하시면서 아직 애플이 카메라 센서 기술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노하우의 차이겠죠. 아쉽지만 비디오 녹화에 만족해야 할 듯합니다.


위의 영상은 아이팟 나노로 촬영된 영상입니다. 스냅용으로는 무난한 화질이라고 평하고 싶네요.

그리고 여기에 FM 라디오와 내장 마이크까지 더해집니다.
(그리고 내장 보수계... 일명 만보기 ^^;)
제가 얼마전에 Kia의 모닝2010을 구매했습니다. 행사를 한다면서 아이팟 나노 4세대 8기가를 주더군요. 저는 아이팟 터치가 있으므로 그것을 아버지께 드렸습니다. 아버지는 라디오도 같이 되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나노 5세대가 있으면 가능하겠네요. 아버지~

Live Paus를 지원한다는데 TV에서 말하던 타임머신 기능인 듯합니다.
라디오를 그렇게까지해서 들어야 할까요.
라디오는 생방이 제맛인데 ^^;

비디오 녹화를 위해서 화면도 커졌지만, 구매대상이 애매하고 비디오 녹화만으로는 어필하는 것이 없어서 구매욕을 상승시키지는 않지만,


스티브가 One more thing으로 이야기할만큼~
터치에 못 넣은 카메라의 한을 나노로 승화시켰다고 할까요? :(


전 세계에 1억대나 팔렸네요....

어쨌든 살 사람은 사겠군요 ^^;



Disappointing New iPod 2009

실로 늦은 포스팅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졸업 논문 프로포절과 감기... 갖가지 경사(?)가 겹쳐서 이제야 늦은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포스팅해주신 내용을 재반복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 여긴 제 생각을 끄적거리는 곳이므로 어쨌든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폴어보고자 합니다.

by helloska | 2009/09/08 21:33

내일인가요? 물론 한국시간으로는 모래 새벽이겠죠? 어쨌든 무척 기대됩니다. 얼마전에 모닝 2010년식을 샀는데, 아이팟 나노를 주더군요. 현...


9월 9일 이벤트 데이는 또 하나의 아이팟 신화(?)가 써질 것을 예상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도 새벽 3시반까지 Twitterrfic의 refresh 버튼을 눌러가면서 라이브 블로깅을 듣고 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분들의 기대와는 다른 결과가 나왔죠.



(재밌는 것은 위의 그림파일 이름이 'hero'라는 것. 그럼 능력자 대접을 해주란 말이야~~ 카메라!!!! ;< )

저 매끈한 뒷태(?)에는 결국 작은 구멍하나 나길 바랬는데. 아무 흠도 없이 정말 말끔하게 나왔네요.

사양을 한번 볼까요?


8G는 가격만 내려간 것이므로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32G, 64G의 경우도 외적인 스펙은 전혀 달라진게 없네요.
아~ 음성 제어가 되는군요.
iPhone 3Gs에서도 되는 기능이죠? 이젠 한국말로도 음성 제어가 되는 것으로 압니다만.

좀더 보자면, Wi-Fi는 802.11b/g를 지원한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좀 애매합니다.

새로운 아이팟 터치에 Broadcom의 칩셋 중에서 802.11n을 지원하는 모델이 내장되었다는 것이죠. 그러면서도 802.11g까지만 쓰도록 제약을 걸어놓았다는 것입니다.
애플의 전적을 볼 때에, 이것도 추후에 펌웨어로 802.11n을 지원하도록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 칩셋을 알아 보았습니다.
http://www.broadcom.com/collateral/pb/4329-PB00-R.pdf


칩셋 내부 블록 다이어그램입니다.
일단 크게 3가지 part로 이루어져있습니다.
IEEE 802.11b/g/n, FM 트랜시버, 그리고 Bluetooth 2.1+EDR
이 중에서 실제 공개된 스펙은
IEEE 802.11b/g/n, FM 트랜시버, 그리고 Bluetooth 2.1+EDR

나중에 새로운 아이팟 터치로 카팩없이도 라디오로 노래를 들 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T는 A2DP를 지원하며 EDR까지 지원하게 되어서 기기간 데이터 통신도 가능하고 스테레오 헤드셋으로 컨트롤도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애플이 어디까지 허용해줄지는 기다려 봐야 알겠지요.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카메라~


http://www.macrumors.com/2009/09/12/leaked-ipod-touch-with-camera-photos-were-real/
맥루머에 공개된 내용으로 유출된 초기 prototype에는 실제 카메라가 있었으며 출시된 3세대(혹은 2009버전)에는 카메라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비어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카메라 자리도 중요하지만, 만약 누군가의 이야기 처럼 막판에 급하게 뺐다면 카메라랑 PCB보드와 연결하는 port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2~3달 만에 PCB를 새로 만들기는 분명 어려울테니깐요. 케이블로 연결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야 맞는데. 그렇다면 그 포트가 있는지 찾아봐야 하지 않았을까합나다만. 그런 시도는 안보이네요.
아쉽지만, 어쨌든 터치에 카메라는 엄서용~~~~

결과적으로 여친이 2세대를 주는 바람에 굳이 2009버전을 구매할 필요가 없어졌지만, 아쉬운 것은 사실이네요.
하지만~! 우리에겐 아이폰이 있잖아요~ :)






2009년 9월 18일 금요일

No Excuse

며칠동안 포스팅 할 꺼리가 넘쳐남에도 불구하고 하나도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다음 주에 있는 박사학위 논문 예비 심사 준비하랴, 교수님 학회에서 기조연설할 자료 만드랴...

일주일동안 거의 12시 넘어서 방에 들어 간것 같네요.
어제는 밤을 새다시피...

어쨌든 큰 고비는 넘겼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만 지나면 당분간 자유~ :)

어쨌든 변명아닌 변명을 하려고 포스팅 합니다.

오늘 저녁에 대량 포스팅을 할지도 모르겠네요 :(


2009년 9월 10일 목요일

Rock and Roll


Good Night!

Are You Ready?


새로운 기기의 등장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애플 스토어가 닫혀있습니다.
불과 몇 시간 전만해도 아이팟 라인업의 가격인하로 새로운 기기 출시는 없는 것 아니냐는 불안한 기운이 감돌았지만,
이내 애플 스토어가 닫히면서 그것은 기우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아이팟들이 얼마나 새롭게(?) 등장하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일단 아이팟 터치의 카메라는 거의 확실하다는 반응입니다만,
나와 봐야 알 것 같습니다.
(라이브 블로깅 하시는 분이 있는지 아직은 확실치 않아서..)

현재 한국 시간으로 새벽 1시, 곧 1시간 되면 미국에서 다들(?) 손꼽아 기달이시는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저도 이미 총알을 장전한 상태, 새로운 맥북 프로와 아이팟을 동시에 살 준비를 마쳤습니다.

아이팟 터치에 GPS까지 나와준다면 정말 금상첨화겠지요?

http://www.macrumors.com/
에 불길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MC027LL/A - IPOD NANO 8GB - SILVER
MC031LL/A - IPOD NANO 8GB - BLACK
MC034LL/A - IPOD NANO 8GB - PURPLE
MC037LL/A - IPOD NANO 8GB - BLUE
MC040LL/A - IPOD NANO 8GB - GREEN
MC043LL/A - IPOD NANO 8GB - YELLOW
MC046LL/A - IPOD NANO 8GB - ORANGE
MC049LL/A - IPOD NANO 8GB - RED
MC050LL/A - IPOD NANO 8GB - PINK
MC060LL/A - IPOD NANO 16GB - SILVER
MC062LL/A - IPOD NANO 1[6]GB - BLACK
MC064LL/A - IPOD NANO 16GB - PURPLE
MC066LL/A - IPOD NANO 16GB - BLUE
MC068LL/A - IPOD NANO 16GB - GREEN
MC070LL/A - IPOD NANO 16GB - YELLOW
MC072LL/A - IPOD NANO 16GB - ORANGE
MC074LL/A - IPOD NANO 16GB - RED
MC075LL/A - IPOD NANO 16GB - PINK
MC293LL/A - IPOD CLASSIC 160GB - SILVER
MC297LL/A - IPOD CLASSIC 160GB - BLACK
MC306LL/A - IPOD SHUFFLE 2GB - SILVER
MC307LL/A - IPOD SHUFFLE 4GB - GREEN
MC323LL/A - IPOD SHUFFLE 2GB - BLACK
MC328LL/A- IPOD SHUFFLE 4GB - BLUE
MC331LL/A - IPOD SHUFFLE 4GB - PINK
MC381LL/A - IPOD SHUFFLE 2GB - GREEN
MC384LL/A - IPOD SHUFFLE 2GB - BLUE
MC387LL/A - IPOD SHUFFLE 2GB - PINK

 
새로운 아이팟 라인의 모델리스트가 유출되었다는 것인데요,
터치에 관한 얘기는 없는 걸로 봐서 카메라의 딜레이가 문제가 된 것 같다는 추측입니다만.... ㅠㅠ
 

보고 잘까, 아침에 볼까 갈등됩니다....

보고 잔다면 아래에 내용이 추가될 것입니다.
다들 좋은 꿈 꾸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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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중계 사이트입니다.
http://theappleblog.com/live/
(트위터: http://twitter.com/theappleblog)

9:18 All media/guests/special guests have been "processed." The line is now non existent. There are probably a little over 100 people here
모든 초대받은 사람의 처리가 끝났다고 하네요.
100명 조금 넘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엔가젯도 실시간 중계합니다.
http://www.engadget.com/2009/09/09/live-from-apples-its-only-rock-and-roll-event/

9:24AM So Apple is being really helpful to bloggers lately. At this event there's WiFi that actually works (for now) and power strips in some of seat rows. They've done the latter previously, but it's nice that they're thinking of us hard workin', hard bloggin' livebloggers. Thanks guys. Now release a tablet or something.
열정적인 블로거들을 위한 애플의 따뜻한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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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보려고 했으나... 너무 졸리네요~
내일 아침에 확인해야 겠습니다.
먼저 잡니다. ㅠㅠ

2009년 9월 8일 화요일

Event Day? Actually Not Tomorrow

내일인가요?
물론 한국시간으로는 모래 새벽이겠죠?
어쨌든 무척 기대됩니다.
얼마전에 모닝 2010년식을 샀는데, 아이팟 나노를 주더군요.
현재 터치1세대, 나노 4세대를 보유하게 되었네요.
여기에 터치 3세대 추가해서 포트폴리오를 좀더 화려하게~ :)

저야 라이브 블로깅은 할 능력이 안되지만,
다른 능력자께서 해주시면 좋겠죠~


2009년 9월 4일 금요일

A Wisdom Tooth

나이 서른에 사랑니가 났습니다.
얼마전부터 성가시게 하길래 치과에 갔는데,
Xray사진을 보더니 평면적으로 보면 사랑니와 신경이 가까이 있어서,
뽑았을 경우, 신경이 다쳐서 감각이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겁을 주더군요.

오늘로 예약을 했고, 가기 전에 기도하면서 갔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친절하게 뽑으면서 신경을 건드리는지 체크하시더군요.

어쨌든 지금은 마취도 풀리고 신경도 돌아온 것 같습니다.

아까는 좀 아파서 타이레놀을 먹고 진정시켰는데,
점심때 뽑아서 한동안 못먹었더니 배가 고파지더군요.

간만에 죽 사 먹었습니다.
배고파서 그런지 맛있더군요.

그러고는 노트북앞에 앉았는데, 잠이 막 쏟아지는 바람에,
간만에 단잠 2시간 자고 일어났습니다.

얼굴에 탱글탱글 기름이;;;

당분간 운동도 못하고...

재밌는건 사랑니가 영어로 Wisdom tooth, 지혜의 이(?), 더군요.
어쨌든 이를 뽑았으니 지혜가 생기는건가요? :)


2009년 9월 3일 목요일

MSDN Windows 7 K Coming-out


Snoopy님께서 언급하셨던~ (클릭)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MSDN에 한글판 정식 Windows 7의 모든 버전이 올라왔네요.
8월 29일자로 업데이트가 되었다는데, 무슨 내용은 바뀐건지는 모르겠네요.

설마 설정(B)의 단축키가 바뀐것은 아니겠죠? ^^;

용자들께서 한번 써 보시고 알려주실거라 믿습니다.

(추가1)

코알라님께서 이유를 말씀해주셨군요. (클릭)
단순한 MSDN/테크넷과 연결된 데이터베이스의 링크문제였다는군요.
내용은 달라진게 아니니 이전에 받으셨던 분들은 다시 받으실 필요 없겠네요.

결국 해프닝이군요 ^^;

2009년 9월 1일 화요일

Canon DSLR EOS 7D

이런 것을 보고 소위 '깡패'라고 하는건가요?

http://www.betanews.net/article/469656&ad=rss
(저작권때문에 사진 올렸다 내리고 링크로 대신합니다.)


소문으로만 돌던 캐논의 7D가 발표되었습니다.
루머에서 나오던 스팩을 거의 (아니 100%) 가지고 있었습니다.

  • 1,800만 화소 이미지센서
  • 초당 약 8프레임의 고속 연사가 가능한 APS-C 규격(22.2mm x 14.8mm 크기의 CMOS 센서 장착)
  • 듀얼 디직4 시스템
  • 총 19개의 측거점 (모든 측거점에 크로스센서를 적용)
  • 풀HD 동영상 촬영을 지원
  • 약 100%의 시야율과 약 1.0배율을 보장하는 인텔리전트 뷰파인더

 

‘EOS 7D’의 정식 발매는 9월말 경이며, 가격은 220만원 대(바디 구입 기준)라고 합니다.

5D가 부담스럽지만, 고화질의 사진촬영을 원하는 아마추어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캐논이 그동안 니콘의 선전을 바라보면서 이를 악물로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니콘의 D300s가 빛을 보기도 전에 사장시키기 위한 전략인 것 같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220만원대라는 가격이 정말 '깡패'라고 할만합니다.
FF을 원하지 않는 유저라면 저 가격에 7D를 지르지 않을 이유는 없죠.

제 30D가 막 울고 있네요.
노트북 사려고 했는데 심하게 갈등됩니다.

(추가1)



(추가2)

http://news.cnet.com/8301-17938_105-10322059-1.html?tag=mncol;txt

7D과 타사의 제품과 비교한 표입니다.
상당한 부분에서 7D가 앞서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비싸다는 의견이 간간히 보이네요.
제 생각에는 220만원대라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요...


Apple iPod Event September 9

http://gizmodo.com/5349460/apple-its-only-rock-and-roll-ipod-event-september-9

기즈모 블로그에 올라온 글입니다만,
Apple로부터 공식적인 초대장이 배포되었다고 합니다.

날짜는 9월 9일 현지시각으로 오전 10시부터입니다.

카메라가 달린 아이팟, iTunes 9, iPhone OS 3.1 등이 발표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에 목마른 우리나라 분들은 카메라가 달린 아이팟 터치가 나오면 환호성을 지르지 않을까 합니다.
(제 생각입니다,,, 아닐 수도 있져)

기즈모는 사진의 이어폰 위치가 아래인 것을 들어서 저것이 터치이며 classic은 이후로 사장되지 않겠냐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iPod의 모든 line이 각각 자신의 고유한 영역을 cover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classic을 lineup에서 뺄 필요가 있을까 하는데요.

다음 주 수요일 (혹은 목요일) 이면 모든 것이 밝혀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