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8일 월요일

iPod Nano 5th Gen with Video Camera


이 그림 한 장이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누군 뜬금없다고 하지만, 나노에도 카메라가 달릴 것이라는 루머는 계속 있었으므로, 새롭다기 보다는 왜 나노만? 이란 의문을 갖게 하는 정도인 것 같습니다.

그것도 사진 촬영을 위한 용도가 아닌 오직 비디오 녹화만을 위한 센서라니...
스티브 말로는 사진 촬영용 센서와 비디오 녹화용 센서의 form factor가 달라서 그랬다고 하네요.
오늘 삼성에서 오신 분의 세미나를 듣던 중 그 분께서 아이팟과 아이폰에 대해서 언급하셨는데, 나노의 카메라를 말씀하시면서 아직 애플이 카메라 센서 기술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노하우의 차이겠죠. 아쉽지만 비디오 녹화에 만족해야 할 듯합니다.


위의 영상은 아이팟 나노로 촬영된 영상입니다. 스냅용으로는 무난한 화질이라고 평하고 싶네요.

그리고 여기에 FM 라디오와 내장 마이크까지 더해집니다.
(그리고 내장 보수계... 일명 만보기 ^^;)
제가 얼마전에 Kia의 모닝2010을 구매했습니다. 행사를 한다면서 아이팟 나노 4세대 8기가를 주더군요. 저는 아이팟 터치가 있으므로 그것을 아버지께 드렸습니다. 아버지는 라디오도 같이 되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나노 5세대가 있으면 가능하겠네요. 아버지~

Live Paus를 지원한다는데 TV에서 말하던 타임머신 기능인 듯합니다.
라디오를 그렇게까지해서 들어야 할까요.
라디오는 생방이 제맛인데 ^^;

비디오 녹화를 위해서 화면도 커졌지만, 구매대상이 애매하고 비디오 녹화만으로는 어필하는 것이 없어서 구매욕을 상승시키지는 않지만,


스티브가 One more thing으로 이야기할만큼~
터치에 못 넣은 카메라의 한을 나노로 승화시켰다고 할까요? :(


전 세계에 1억대나 팔렸네요....

어쨌든 살 사람은 사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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