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7일 토요일

Hello, NYC

미국 출장갑니다.
ICME2009 학회에 발표하려 가게 되었습니다.


원래 멕시코 칸쿤이었는데, 신종 인플루엔자 때문에 장소가 바뀌었습니다.
어쨌든... 잘 다녀오겠습니다.

(여행계획도 하나도 안짰고, 후배는 와이프랑 갈 뿐이고...;;;;)

2009년 6월 26일 금요일

Push notification on iPhone OS 3.0

다음주에 제가 출장을 가는 관계로 여친의 아이팟 터치 2세대를 빌렸다는 것은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했습니다.

Skype로 통화는 할 수 있지만, 그것도 제가 먼저 걸어야 하므로 여친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 방법이 없습니다.

자동 로밍이 되는 러브캔버스폰이 있긴 하지만, 좀더 팬시한 방법을 찾다가
구글 talk이 되는 IM+라는 App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Description에 곧 Push가 된다는 것을 보고는 바로 구매를 했죠.

하지만 under review라는 말만 있고 언제 출시될지는 얘기가 없다가,
오늘 오전에 IM+ 3.1이 릴리즈 되었습니다.
바로 설치하고 실험해 보았죠~
IM+ at AppStore




터치 배터리만 충분하다면 WiFi로 실시간 채팅이 가능하겠더군요 :)
컴퓨터에서 엔터를 치자마자 바로 터치에 뜹니다.
:)

9월에 나올지도 모를 터치3세대를 아이폰보다 더 기다리는 1인으로서
요새 햄볶아요~~~~


2009년 6월 23일 화요일

Skype with iPod Touch 2Gen

저는 아이팟터치 1세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꼬서셔 제 여자친구는 아이팟터치 2세대를 구매하였습니다.
솔직히 전 제 아이팟에 상당히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다음주 미국으로 출장가면서 여자친구와 연락할 방법을 찾다가,
아이팟터치의 Skype 앱을 쓰면 통화료를 아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여자친구 아이팟을 빌려왔습니다.

최근 OS 3.0이 발표되면서 블루투스 기능이 활성화되어 제가 가지고 있는
핸즈프리를 쓸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테스트 해보니간 헤드셋으로는 되는데 마이크 기능이 동작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마이크 내장된 이어폰을 구매하였습니다.

오늘 아침에 도착했습니다.
(애플은 일반 택배를 쓰지 않는군요 ... ^^;)


어쨌든 여자친구와 통화를 해 보았습니다.
상당히 깔끔한 음질을 느낄 수 있었고, 여자친구도 잘 들린다고 하더군요.
지금 급 여친의 2세대가 탐이 납니다. :)

2009년 6월 18일 목요일

iPod Touch Software Update


iPhone 이었으면 좋았겠지만 ^^;
(애포에서 보니 iPhone 3G 가지신 분이 Sxx 통신사 USIM을 꽂았을 때에 통화와 문자가 되어다는 얘기가... )

어쨌든 전 iPod Touch 그것도 1세대 유저이므로 $9.95를 내야 업데이트를 할 수 있군요.
몇 가지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WiFi를 통해서 iTunes Store에서 직접 영화, TV, 뮤직비디오를 다운 받을 수 있음
  • 스테레오 블루투스 지원 (1세대는 관련없음)
  • Peer-to-Peer 게임 지원
  • 잘라내기, 복사, 붙이기 지원
  • 가로보기 키보드(지원 했지만 일부 App에서 안되었는데 이젠 메일, 노트, 그리고 사파리에서도)
  • Spotlight 탐색 지원
  • 흔들어서 Shuffle 켜기
  • 새로운 언저 지원
  • 어린이 보호기능
  • 자동 WiFi 로그인
  • 푸시 기능
  • iTunes 계정 생성

$9.95를 내고 바로 구매하느냐.. .아니면...
어쨌든~
오늘 하루 바쁘겠네요 :)

추가) 한국 스토어에는 안뜨길래 좀 급한 마음에 GM 버전으로 고고싱.
GM=정식이라는 말이 있어서 일단 깔긴 했는데...
다른 건 대부분 만족하는데, WiFi가 좀 불안한듯 하네요.
그리고 일부 앱에서 한글이... 자음 모음 분리현상이 생깁니다.

2009년 6월 12일 금요일

iPhone 3G under Certification

지금 블로거스피어 뿐만 아니라 각종 커뮤니티, 트워터 난리가 났습니다.

이 한장의 그림으로 많은 분들이 흥분하고 있습니다.

애플 본사에서 직접 진행한 전파인증 때문입니다.

뉴스에 따르면 애플 코리아를 통하지 않고 애플 본사에서 직접 전파인증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우리의 발빠른 geek분들의 트위터 포스팅을 기점으로 빠르게 소식이 퍼져나가서 현재 구글에서 '전파인증'으로 검색하면 아이폰이란 단어가 함께 연관검색됩니다.

게다가 A1241이란 모델명은 iPhone 3G, 즉 구 iPhone으로서 용량은 16G라는 말이 있는데 8G도 같다고 합니다.
즉, iPhone 3GS가 출시되면서 가격이 싸진 iPhone 3G 8GB일 확률이 높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저 손이 곧 제 손이 될날도 멀지 않았다는 것인가요?
얼마전 여친과 아이폰 출시에 관해서 얘기하면서 저희의 약 1년 4개월 남은 약정을 파기할까 하는 생각까지 했는데요.

오늘 하루 배가 간질간질합니다. :)

2009년 6월 11일 목요일

Mac Commercial Film:: Korean Ver

www.x86osx.com에서 아주 재미있는 맥 광고를 보았습니다.
상당히 오래된 광고입니다.
정말 말 그대로 손발이 오그라드는~

재밌게 감상하세요~~ :>


2009년 6월 9일 화요일

WWDC 2009 Story Board :: Part I

많은 개발자와 애플 제품 유저와, 그리고 애플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을 들뜨게 만든 WWDC 2009가 개막했습니다.
기조연설에서 새로운 제품의 발표가 있기 때문에 직접 참가하지 않는 많은 분들은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셨을 것 같네요.
특히 대한민국에 살면서 애플 유저로서 애플 제품을 하나쯤은 가지고 있고, 관심이 조금만 있으신 분들은 이번의 WWDC 2009가 더욱 기다려지셨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아이폰이라는 휴대폰을 써보길 원하는 많은 분들이 이번 WWDC 2009를 통해서 새로운 아이폰(iPhone 3G[s])의 출시와 대한민국내 출시라는 두 가지 이슈에 대한 소식을 듣기 원하셨으리라 봅니다.
결론은 이미 내려졌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과 함께 WWDC 2009를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일단 필자의 기본적인 프로필을 말씀드리고 이 글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뭐 거창하게 프로필이라고 하지만, 이 글을 이해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해서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일단 저는 해킨토시를 통해서 Leopard 10.5.7을 쓰고 있는 유저입니다.
이전 글에도 언급했지만, 마치 미운오리 새끼마냥 대놓고 말하기가 부끄러운 부분입니다만, 어쨌든 Mac OSX를 쓰고 있는 유저라는 것이죠. ;)
그리고 아이팟 터치 1세대를 쓰고 있습니다. (여친이 2세대를 가지고 있어서... 실은 제가 사라고 꼬셨지만... 크게 보면 1, 2세대를 다 가지고 있는 셈이죠 ㅋㅋ)
그리고 조만간 새로운 맥북 프로 15인치를 구매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이렇듯 저는 애플 제품을 사랑하며(?) 해킨이라는 방법을 통해서라도 Leopard를 쓰기를 원하는 유저입니다. (이제는 스노우 레오파드도 써볼 수 있겠네요. )

Here we go~!!
(처음나오는 배경음악에 약간 흥분되네요. 전 실시간 스트리밍을 시청하진 않았습니다. 아이폰 출시에 회의적인 입장이라서 오늘 아침에 봐도 되겠단 생각을 했죠.)

윈도우를 대변하는 이분...  재밌습니다. :)
왠지(대놓고) 윈도우를 놀리는 듯한 인상을 받을 수 있죠.
군더더기가 많고 실수가 많다라는....

제가 관심있게 보는 배우중의 한명입니다.
B급 코미디 영화에 몇번 나오는 것을 봤는데, 마스크도 시원하고~ 맥을 대변한다는 것이 맘에 드네요. :)
"Have a great conference!"

Let's Start!

Philip Schiller (Senior Vice President of Worldwide Product Marketing)가 등장합니다.
역시 Big hand가 터져나옵니다.  :)

자기 자랑을 빼놓지 않는 애플~
WWDC 표가 모두 팔렸다고~

먼저 OS X의 active user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하네요.
2007년까지 25M, 즉 2천 5백만명의 사용자를 가지고 있는 Mac OS X.
PC입장에서는 실로 코웃음칠 숫자이지만, Intel CPU로 마이그레이션 한 뒤에
비약적으로 성장한 것을 볼 수 있네요.
레오파드의 성공일 수도 있고, 좀더 flexible(말랑) 해진 Mac의 성공일 수도 있겠습니다.

여기에 2009년 까지의 결과를 보면 비약적인 성장(incredible)을 보입니다.
75M의 사용자를 보유한 샘입니다.
(스노우 레오파드 덕분에 100M으로 늘어날 것을 기대합니다.)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 덕분이라는 군요.
(아이폰 얘기를 할때에 아이팟 터치를 빼놓지 않고 얘기해주는 것은 참 인상적입니다.)

Bertrand Serlet (Senior Vice President OS X Software)가 소개할 것입니다.
(이분 독일분인지 발음이 딱딱합니다. :( )

아이폰은 Scott Forstall (Senior Vice President iPhone Software)가 발표할 것입니다.
작년 WWDC2008에 OS 2.0을 소개하는 모습이 훤한데 벌써 3.0이네요.

맥북 프로의 라인업, 왠지 멋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
(말 그래도 Gorgeous design 입니다. 여친도 반해서 사라도 충동질 ㅋ)
뒤에도 나오겠지만, 13인치 맥북이 프로로 업그레이드(?) 된 것은 약간 충격이네요.
혹자는 넷북을 라인업에 추가하기 위해서 인위적으로 13인치를 다른 라인업으로 올린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좀더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Brand-new version의 15인치 맥북 프로에 관한 이야기를 꺼냅니다.

맥북 프로의 배터리 사용시간이 비약적으로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저 배터리 모양을 무척 좋아합니다. 애플은 정말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속담을 제대로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려 7시간으로 사용시간이 늘었습니다.
5시간에서 2시간이 더 늘었다고 하네요.
(모든 모델에서 7시간입니다. LCD 크기가 달라져도 시간을 유지하는 것을 보면 LCD크기에 따라서 배터리 용량이 틀린 것 같습니다. 실제 사양표를 보면 17인치는 8시간이라고 나옵니다.)
Lithium ion polymer를 사용합니다.
(배터리 성능을 보시려면 위키피디아를 참고하세요.)
무려 1,000번의 재충전 cycle을 재공합니다.
하루에 한번이면 2년 반 정도 쓸 수 있다는 얘기네요.
(필립은 일반적인 유저의 충전 패턴으로보면 5년을 쓴다고 하네요 :) )
Green이 전 세계적으로 대세인듯 합니다.
환경을 생각하면 3배정도 폐기물을 줄일 수 있다는 얘기를 하네요.


Gorgeous!
60% 정도 색재현력(이 표현이 맞을지..)을 향상시켰다고 합니다.
vivid 컬러가 유행이죠? ㅋ

I/O의 변화중 큰 것은 바로 Express Card 대신, (built-in) SD Card slot이 차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디카를 주로 쓰는 사용자에게는 매우 반가운 일입니다.
저 같이 DSLR에서 CF카드를 쓰는 사람에게는 별로 감흥이 없네요.
(물론 요새는 DSLR에서도 SD 카드를 쓰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맥북 프로에 13인치가 추가되면서 Firewire 800이 역시 기본으로 채택되었습니다.
기존의 유니바디 13인치 맥북모델에서 Firewire가 빠지면서 많은 유저들의 원성을 산듯합니다.
스티브는 최신 비디오 카메라는 USB를 쓰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 대부분의 전문 분야 비디오 카메라는 Firewire를 쓰고 있는 경우가 많지요.
(저도 이때문에 흰둥이(?)를 구매하려고 생각했었습니다. 교회에서 영상편집을 하는 경우가 왕왕 있기 때문이죠.)
세계에서 최고 빠른 노트북이라고 자랑하면서~

하지만 이는 15인치와 17인치 맥북 프로의 최고 사양에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입니다.
무려 $300이나 더 줘야 합니다.


그리고 메모리는 최고 8기가 까지 지원합니다.
(13인치 맥북 프로에서도 가능합니다. 반가운 일이죠. 그래서 13인치 최고 사양과 15인치 최소사양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습니다. )

가격은 $1,699.
이것은 15인치 맥북 프로의 최소사양 가격입니다.
다른 사양과 비교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Key feature를 비교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제가 키노트에서 만들어 봤습니다. :) )
재밌는 것은 중간 사양부터는 GPU가 두 개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 까요?
Snow Leopard부터 강화된 멀티 코어의 지원과 Open CL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17인치에서는 별다른 사양의 변화 없이 SD Card slot 대신 기존과 같이 ExpressCard slot을 유지합니다.
(17인치는 거의 PC와 다를바가 없네요.)

13인치에도 SD Card slot이 장착되었습니다.
공간이 별로 없어서 엔지니어들이 고생했다고 하네요.
덕분에 하나의 RC 젝으로 오디오 입출력을 하게 되었습니다.
(안타까워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야 전문 오디오 분야의 종사자가 아니므로..패스)

최근 단연 화재인 SSD도 빠질 순 없겠죠?
문제는 가격입니다. :(
500GB 하드디스크를 250GB SSD로 교체할 경우 $650을 더 내야 합니다.
Wow~!

멋짓 백라이트 키보드도 standard가 되었습니다.

13인치의 경우 매우 매력적인 가격에 출시되었습니다.
13인치 최고 사양의 경우도 $1499 밖에 하지 않으므로, 매우 지름신이 ~;;;

13인치는 두드러진 특징은 없습니다.

맥북과 맥북 프로 그리고 맥북 Air의 라인업입니다.
맥북 Air는 넘어갑니다. ;)

모든 맥북 라인에서 EPEAT 2009 Gold와 Energy Star 5.0을 만족했다고 합니다.
자연친화적인 노트북이네요. ;>
(World's Greenest Lineup of Notebooks)



"Great Hardware deserves Great Software"
환상적이군요.

1부는 여기까지 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곧 2부, OS X, Snow Leopard에 관한 이야기로 채워집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년 6월 8일 월요일

Area of Circle

기차타려고 서울역을 가는 전철안에서 갑자기 원의 넓이를 구하는 식을 적분으로부터 유도하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직교과표에서 sin, cos으로 대치후에 푸는 것은 알겠는데, 그 뒤에 과정이 명확하게 떠오르지 않더군요.
연구실에 오자마자 구글링을 해봤습니다.



식을 유도하면 위와 같이 되네요.
이제 과외하려면 공부좀 해야 겠네요.

2009년 6월 4일 목요일

WWDC2009 Pre

간만에 맥관련 포스팅이군요.
최근에는 우울한(?) 포스팅만 했는데요.

Adam Jackson이라는 분이 Flickr에 WWDC2009가 준비중인 건물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이트링크 : http://www.flickr.com/photos/adamjackson/sets/72157619180454716/




WWDC: One year layer. Light-years ahead.

App Store의 탄생과 성공을 자축하는 분위기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저 배너를 직접 봤으면 좋겠지만~ :)

WWDC 가시는 분들 모두 재밌게 다녀오세요.
이제 일주일도 안남았네요.